더 쉬운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서까래위의 세로상을 임시적으로 하부에 발로 밟을 수 있도록 고정을 하고 투습방수지를 위에서 아래로 두명이서 양쪽에서 잡고 중간에서 고정을 합니다. 그러면서 임시 각상을 계속 이리 저리 옮기면 시공에 문제가 없습니다. 오히려 적은 합판이 더 위험 하겠죠!
방향은 상관 없습니다. 기능에 문제가 없다면 말입니다. 하지만 효율적이지는 못하겠죠.
위의 사진이 서까래에 바로 방수투습지를 씌운 모습이구요,
아래 사진이 가로상 위에 씌운 모습입니다.
둘 다 제가 직접 작업했구요.
서까래에 시공할 때는 다음 장이 겹쳐질 부위에 서까래마다 타카를 박을 수 있으니 팽팽히 시공하는 데에 어려움이 없었지만,
가로상 위에 시공할 때는 좌우에서 아무리 당겨도 중간이 우는 걸 잡을 수가 없었습니다.
지붕이 좌우로 길어질수록 더 어려웠구요.
중간중간 테이프로 위에 있는 가로상에 당겨 붙여보기도 하고 별 수를 다 썼지만 사진의 모습이 최선이었습니다. 중간에 고정된 곳이 없으니 이음 부위 테이핑은 더 어려웠구요.
물론 시공이 불가능 한 건 아니지만, 팽팽히 울지 않게 시공하기는 제 경험으론 어렵습니다.
투습지의 방향이 상관 없다면 저는 다음에는 상과 투습지의 방향이 직각이 되도록 할 것 같습니다.
더 쉬운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서까래위의 세로상을 임시적으로 하부에 발로 밟을 수 있도록 고정을 하고 투습방수지를 위에서 아래로 두명이서 양쪽에서 잡고 중간에서 고정을 합니다. 그러면서 임시 각상을 계속 이리 저리 옮기면 시공에 문제가 없습니다. 오히려 적은 합판이 더 위험 하겠죠!
방향은 상관 없습니다. 기능에 문제가 없다면 말입니다. 하지만 효율적이지는 못하겠죠.
그런데, 설명해주신 부분은 잘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상과 같은 방향으로 방수투습지를 시공할 경우 상의 간격과 방수투습지의 폭이 다르기 때문에 팽팽하게 되지가 않아 되게 애먹은 경험이 있는데요,
방향은 상관 없다고 하시니 답은 얻었지만 제가 모르는 다른 요령이 있는 건가 싶어서요.
다시 한번만 설명 부탁드립니다.
사진을 찾아보지요!
아래 사진이 가로상 위에 씌운 모습입니다.
둘 다 제가 직접 작업했구요.
서까래에 시공할 때는 다음 장이 겹쳐질 부위에 서까래마다 타카를 박을 수 있으니 팽팽히 시공하는 데에 어려움이 없었지만,
가로상 위에 시공할 때는 좌우에서 아무리 당겨도 중간이 우는 걸 잡을 수가 없었습니다.
지붕이 좌우로 길어질수록 더 어려웠구요.
중간중간 테이프로 위에 있는 가로상에 당겨 붙여보기도 하고 별 수를 다 썼지만 사진의 모습이 최선이었습니다. 중간에 고정된 곳이 없으니 이음 부위 테이핑은 더 어려웠구요.
물론 시공이 불가능 한 건 아니지만, 팽팽히 울지 않게 시공하기는 제 경험으론 어렵습니다.
투습지의 방향이 상관 없다면 저는 다음에는 상과 투습지의 방향이 직각이 되도록 할 것 같습니다.
원칙상 배수 방향으로 겹쳐서 내려가야 해서요..
하지만 접합을 어떻게 했냐에 따라서 (원칙에는 벗어나지만) 하자로 이어지지 않을 수는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