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계신 것에 오류도 있는 듯 한데, 말이 길어질 것 같아 링크합니다.
http://blog.naver.com/lamdahouse/220352768726 전에 한번 찾아본 적이 있긴 한데, 상업용 건물이라면 몰라도 개인주택이라면 해택보다는 해택 찾아먹는데 드는 공이 더 들 것 같아서리.....제 보기에는 그랬습니다.
외단열의 장점은 왜?단열을 해야하는지를 가장 정확하게 증명해주는 특별한 장점이 있겠죠.^^
이격거리 하나만 보면 그럴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버떠
면적을 제한하는 요건이 여럿 있습니다.
제일 큰 것이 바닥면적(건폐율) 이 있죠?
이 값이 주거전용지역에서는 보통 40% 내외입니다.
그래서 이격거리를 떠나 이 면적 안으로 지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 다음이 용적율입니다 70~80% 정도이죠? 공동주택이 한 250% 내외 되던가요?
그 다음이 이격거리입니다.
하다보면 고도 제한도 적잖게 영향을 미칩니다.
주거지역에서 이격거리가 1미터라고 뺑 둘러가면 집 지을 수 있는 곳은 대한민국에 없습니다
해보시면 건폐율이 가장 영향이 크다는 것을 알아채는데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첨하자면
건물 크게 짓겠다고 단열 방법을 택하는 것은 본말이 전도된 듯합니다만, 뭐 둘다 덕이되면 더 좋겠죠.
http://blog.naver.com/lamdahouse/220352768726
전에 한번 찾아본 적이 있긴 한데, 상업용 건물이라면 몰라도 개인주택이라면 해택보다는 해택 찾아먹는데 드는 공이 더 들 것 같아서리.....제 보기에는 그랬습니다.
외단열의 장점은 왜?단열을 해야하는지를 가장 정확하게 증명해주는 특별한 장점이 있겠죠.^^
추가적인 질문을 드리자면 이격거리를 계산할때도 외벽 내측 내력벽의 바깥선으로 기준을 하는가요?
벽만 있으면 벽전체(마감포함)의 바깥쪽 선에서 처마같은 돌출물이 있으면 처마 끝선에서 .....
이리 않하면 1미터 이격 구역에서 단열재 2미터 붙히면 남의 땅으로 집이 넘어가요
아파트 같은 경우 면적이 크면 그만큼 돈을 더 많이 번다고 생각하면 발주자가 굳이 외단열을 선택할 이유가 없는게 아닌가요? 같은 크기에 내단열이 면적이 더 크니까 이윤도 더 많을 테니까요.
하지만, 버떠
면적을 제한하는 요건이 여럿 있습니다.
제일 큰 것이 바닥면적(건폐율) 이 있죠?
이 값이 주거전용지역에서는 보통 40% 내외입니다.
그래서 이격거리를 떠나 이 면적 안으로 지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 다음이 용적율입니다 70~80% 정도이죠? 공동주택이 한 250% 내외 되던가요?
그 다음이 이격거리입니다.
하다보면 고도 제한도 적잖게 영향을 미칩니다.
주거지역에서 이격거리가 1미터라고 뺑 둘러가면 집 지을 수 있는 곳은 대한민국에 없습니다
해보시면 건폐율이 가장 영향이 크다는 것을 알아채는데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첨하자면
건물 크게 짓겠다고 단열 방법을 택하는 것은 본말이 전도된 듯합니다만, 뭐 둘다 덕이되면 더 좋겠죠.
외단열일 경우
건축면적을 산정시 내력벽의 중심선으로 산정한다.
면적은 건축면적, 연면적에 다 적용되므로, 실 사용면적이 증가한다.
단, 건축물 이격거리는 외부끝선을 기준으로 하므로 외단열/내단열과 무관하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