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을 하면 거품유리라는 것도 틀린 표현은 아니겠군요.
먼저 열전도율은 기존의 단열재에 비해 높기에 단열성능이 조금은 떨어진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샐룰로제 단열재와 비슷한 열전도율을 가자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맞습니다. 재생유리라 생각하기에 가격이 저렴할 것이라 보는데 독일의 경우는 비싼 단열재에 속합니다. 그것도 아주 많이요.
오히려 프레임에는 독일의 경우 사용하는 경우를 아직 본 적이 없습니다. 더 좋은 단열성능이 있는 것이 있는데 다른 이유 아니고는 창호프레임에 사용할 필요가 없겠지요.
이 단열재의 장점은 강도가 너무 좋아서 지붕위에 보통 냉각기 같은 하중이 많이 나가는 것을 열교없이 설치하는데 주로 사용이 되고 XPS대신 기초슬래브 하부에 설치를 하기도 합니다.
자재를 아스팔트 액으로 접착을 하고 물성상 불투습입니다. 그래서 내단열재로 경우에 따라 사용하기도 합니다.
먼저 열전도율은 기존의 단열재에 비해 높기에 단열성능이 조금은 떨어진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샐룰로제 단열재와 비슷한 열전도율을 가자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맞습니다. 재생유리라 생각하기에 가격이 저렴할 것이라 보는데 독일의 경우는 비싼 단열재에 속합니다. 그것도 아주 많이요.
오히려 프레임에는 독일의 경우 사용하는 경우를 아직 본 적이 없습니다. 더 좋은 단열성능이 있는 것이 있는데 다른 이유 아니고는 창호프레임에 사용할 필요가 없겠지요.
이 단열재의 장점은 강도가 너무 좋아서 지붕위에 보통 냉각기 같은 하중이 많이 나가는 것을 열교없이 설치하는데 주로 사용이 되고 XPS대신 기초슬래브 하부에 설치를 하기도 합니다.
자재를 아스팔트 액으로 접착을 하고 물성상 불투습입니다. 그래서 내단열재로 경우에 따라 사용하기도 합니다.
거품유리 단열재는 단열성능 대비 가격이 비싸서 특수한 부문에만 선택적으로 사용된다고 이해하면 될까요?
그리고 프레임은 창호에 적용되는게 아니고 동영상을 보니 SIP 판넬처럼 알루미늄 프레임 속에 거품유리 단열재를 넣어 판넬로 만들고 그것을 현장에서 바로 조립하던데요
불투습과 고강도의 특성이 있는 거품유리 단열재는 SIP판넬보다 내구성에서 더 낫지 않을까요?
(가격 비교는 제외하고서)
유리발포단열재는 일사에너지를 획득하면서, 단열을 동시에 하는 목적으로 사용됩니다. 즉, 투영단열재?... 라고나 할까요..
그러나, 그 가격대비 효용성은 아직 멀었구요.. 디테일도 구현이 매우 어렵습니다. 링크의 사례는 모두 하자가 생길 수 있는 접합방식입니다.
또한 일사량이 매우 부족하고, 일교차에 별로 없는 북유럽은 모르겠으나, 우리나라 기후에 맞아 보이지도 않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