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회수형환기장치는 습기를 그저 교환만 하는 것으로써 여름철 외부의 높은 습기가 실내로 들어 오게 됩니다.
다만, 이 것이 교환되므로 창을 열어 공기를 들이는 것 보다는 작은 양의 습기가 들어옵니다.
그리고, 바닥난방도 역시 과열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일사량이 좋은 날)
환기장치가 달려 있든, 아니든, 현재 우리나라의 기후로 쾌적한 실내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제습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실내 에어콘을 가급적 권장해 드리고 있고, 이를 냉방으로 사용하시기 보다는 (찬바람이 결코 좋은 것이 아니므로) 제습모드로 운영하시길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다만, 패시브하우스는 이 사용빈도가 일반 주택에 비해 현저히 작아도 된다는 점이 다를 뿐입니다.
바닥난방의 과열은 기술자료실의 다른 글에도 올라가 있습니다.
저희는 꼭 이 이유만은 아닙니다만, 바닥난방을 하는 경우 주택의 에너지성능을 약 3~5리터 사이로 맞추고 있습니다. 에너지성능을 1.5리터까지 너무 고도로 올리지 않도록 함으로써, 열량의 균형을 이루려 하는 것입니다.
그 외에도 XL 파이프의 지름과 간격도 조절하고 있습니다.
열회수형환기장치는 습기를 그저 교환만 하는 것으로써 여름철 외부의 높은 습기가 실내로 들어 오게 됩니다.
다만, 이 것이 교환되므로 창을 열어 공기를 들이는 것 보다는 작은 양의 습기가 들어옵니다.
그리고, 바닥난방도 역시 과열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일사량이 좋은 날)
환기장치가 달려 있든, 아니든, 현재 우리나라의 기후로 쾌적한 실내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제습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실내 에어콘을 가급적 권장해 드리고 있고, 이를 냉방으로 사용하시기 보다는 (찬바람이 결코 좋은 것이 아니므로) 제습모드로 운영하시길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다만, 패시브하우스는 이 사용빈도가 일반 주택에 비해 현저히 작아도 된다는 점이 다를 뿐입니다.
바닥난방의 과열은 기술자료실의 다른 글에도 올라가 있습니다.
저희는 꼭 이 이유만은 아닙니다만, 바닥난방을 하는 경우 주택의 에너지성능을 약 3~5리터 사이로 맞추고 있습니다. 에너지성능을 1.5리터까지 너무 고도로 올리지 않도록 함으로써, 열량의 균형을 이루려 하는 것입니다.
그 외에도 XL 파이프의 지름과 간격도 조절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생각과 비슷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