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시공사는 왼쪽그림처럼 벽돌을 기초면까지 내리고 기초면에 단열재를 한번 더 감싸는 시공까지 하는 반면, 다른 B 시공사는 오른쪽 그림처럼 기초콘크리트 면위에 벽돌+단열재+아연강을 함께 올리는 시공을 하던데요.
이 둘의 차이점이 동결 심도 때문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B는 몰라서 그럴 지.. 아니면 일부러 그럴 지.. 알지는 못하지만.. 잘못된 방식입니다.
벽돌, 네오폴, 아연강의 하부면을 따라 상당한 열손실이 발생되는 방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