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은 2015년 9월 완공 했습니다 2층 단독주택 인데 거실 부분에서 소리가 나거든요 에어 뺴기도 해보았으나
같은 현상 입나다 보일러는 상향식 가스 보일러 입니다 보일러 가동후 물순환
할때 가장 심하고 꺼지고 나서 어느정도의 시간동안 납니다
해결방법좀 알려주세요
거실 부분만 다시 시공해야 하나요?
안녕하십니까? 저희 집도 완공한지 2년이 되었는데 위와 같은 현상 때문에 미쳐버리겠습니다.저희도 거실쪽에서 난방만 돌아가면 여기저기서 따닥 딱... 소리때문에 시공업자는 보일러쪽 문제라고 하고 별로 신경도 안씁니다. 거실쪽 설비를 때려부수고 다시하고 싶은데 돈보다도 일이 너무 많습니다 싱크대도 들어내야할것 같고 거실에 있는 모든 짐을 들어내야하는데 보통일이 아닙니다. 공사기간동안 생활할 거처도 없고 정말 미쳐버릴것만 같습니다. 혹시 저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신분이 계시면 제 이메일로 연락한번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kwonoeok@hanmail.net
저희집은 완공3년되었습니다 2년차부터 방바닥에서 보일러가동시 탁 딱 하면 소리가 납니다 작년만해도 아주 겁에 질려 보일러를 틀고 잘 수가 없어 초저녁에만 보일러를 틀고 끄고 자야만 했습니다 ㅠ일년이 지난 지금 올해도 보일러가동시 소리가 납니다
단 올해 새로운 사실하나는 소리나는 방 과 다른방 을 같이 동시에 보일러를 가동하면 소리가 나지 않는겁니다 처음에 소리날때만 해도 방통을 새로 해야하나 했는데 두개방을 틀때는 소리가 안 난다니 방통 문제인지 아님 배관에 에어가 차서 그런지 통 알수가 없습니다 저희 집과 같은 문제를 해결하신분이 계시면 답글 바랍니다
저도 난방을 하면 딱딱소리가 안방,거실,주방,작은방 에서 소리가 나면 난방하는 중에 걸어다니면 어느곳은 딱딱소리가 밟을때마다 납니다.난방을 하지 않을때는 이런소리며 밟을때도 하나도 안나고요 꼭!난방 가동시에만 소리가 거슬릴정도로 나네요ㅠㅠ 공사는 19년 7월에 작업하였구요 도움 부탁드려요.
10년이상 잘쓰다가 싱크대아래 분배기의 각방 연결부분에서 녹물이 생기고, 자주밸브를 열었다,잠그다하니 물이 미세하게 새어나와 그이후로 공기가 들어가는지 뚝뚝소리남, 공기빼기했더니 소리가 더크게남. 설비업자 수리부탁, 밸브교체, 소리가 많이줄어들지만 여전히 남. 세면대 온수틀때 가끔 공기가 빠지고 있는걸루봐서 어딘가에 공기가 들어가고 있는것 같음. 자동으로 공기가 빠진다지만 들어가는 공기는 다못빼는것같다. 여기저기 물새는지 살펴봤지만 못찿겠음. 그래도 밸브교체후 소리가 훨씬 줄어들어 그냥사용중.
엑셀호스에 공기가들어가서 방바닥유격부분과 부딪히며 난다는데..
밸브교체전과 후에 소리나는 위치가 다르는걸로봐서 아닌것같음,
결국 미세하게 공기가 어디에선가 들어가고 있다는 결론임.
기름보일러구요. 교체한지는 한 5년됐어요. 어느날 갑자기 방바닥에서 딱딱 혹은 뚝뚝 소리가 나서 찾다가 이글을 찾았어요. 구축빌라 30년정도 됐고 바닥공사 한번도 안했어요. 신축의 경우 바닥에 있는 배관이 팽창하면서 뚝뚝 소리를 낸다고 들었는데 저는 구축이거든요. 구축도 뜬금없이 이런소리가 나나? 하고있는데 오늘 보일러를 켜는데 온돌온도가 너무낮아서요. 저희는 껏다켰다 하는방식인데...4-5시간정도로 돌리거든요. 집에사람이 늘있어서요. 그래서 보통 아무리 온도가 낮아져도 25도인데 오늘은 너무 뜬금없이 16도 더라구요. 그래서 방바닥을 만져봐도 조금 찬정도? 근데 또 밖은 영상10도이고... 보일러를 켜니까 온도는 쭉쭉 올라가는데...66도(희망온도80도)에서 왔다갔다, 또 80도찍고 66도 쭉 내려갔다가 올라가고... 그러니까 제가 얘기하고싶은건, 보일러에 에어가 차면 보통때보다 온도가 더 빠르게 떨어지나요?
엑셀 배관 에어빼기 찾으시면 도움이 되실것입니다.
참고로 공기빼기 밸브는 중앙 분배기 측면에 달려 있습니다.
같은 현상 입나다 보일러는 상향식 가스 보일러 입니다 보일러 가동후 물순환
할때 가장 심하고 꺼지고 나서 어느정도의 시간동안 납니다
해결방법좀 알려주세요
거실 부분만 다시 시공해야 하나요?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해결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불편하기 겠지만.. 올 겨울을 지나서 재 시공여부를 판단해 보시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제 이메일은 ghdakseh@hanmail.net 입니다. 혹시라도 확인하시면 메일 한통 부탁드립니다.
단 올해 새로운 사실하나는 소리나는 방 과 다른방 을 같이 동시에 보일러를 가동하면 소리가 나지 않는겁니다 처음에 소리날때만 해도 방통을 새로 해야하나 했는데 두개방을 틀때는 소리가 안 난다니 방통 문제인지 아님 배관에 에어가 차서 그런지 통 알수가 없습니다 저희 집과 같은 문제를 해결하신분이 계시면 답글 바랍니다
해결방법은 없으며, 약 4년 정도 경과하면 사라질 확율이 높습니다.
다른 위험은 없습니다.
ds4270카톡주시면 도와드리겠습니다
원인은 아래 글을 찬찬히 보시면 도움이 되실 듯 합니다.
http://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3_01&wr_id=3118&page=3
엑셀호스에 공기가들어가서 방바닥유격부분과 부딪히며 난다는데..
밸브교체전과 후에 소리나는 위치가 다르는걸로봐서 아닌것같음,
결국 미세하게 공기가 어디에선가 들어가고 있다는 결론임.
더큰압력이생기고, 순간적으로 공기방울 덩어리가 깨어지며 엑셀과 방바닥이 부딪히며 나는 소리로 추정됨, 결국은 공기가 어디에서 새어들어가는지 찿는게 관건인것 같음
그라인드V자날 사용하여 바닥금간곳 2센지정도 홈을파 건식주입제 엑폭시폰드 주입하세요,
다만, 경우에 따라서는 균열 하부에서의 소리가 아닐 수도 있는데, 그 때는 에폭시본드 충진도 해결이 어렵습니다.
보일러만 가동하면 방바닦에서 따다 따닥하는 소리가 넘심해서 스트레스를 엄청 받고 있습니다 참고로 방바닦시공은 강마루 입니다보일러 가동이 끝나고 방바닦을 발고다니면 우두득 우두득 하는 소리가 엄청 심합니다 바닦을 뜻어내고 재시공을 하려니 엄두가 나질않아요 모든 집기 다들어내야하고 붙박이장이며 싱크대 등등
고수분님께서 좋은 해결책 부탁 드립니다
비용 문제는 신경쓰지마시고 해결책 부탁드립니다
아래 글을 참고하시어요.
http://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4_06&wr_id=5
방법이 재시공밖에없다니 고민이 많습니다
빌라4층건물에 3층거주합니다
일주일전 새벽에 천장에서 망치소리가 너무 들려 잠을못잤는데 요며칠 저희 방바닥에서 딱딱.뚜둑 소리가 나는게 제가 천장에서 들은소리처럼 이 바닥소리가 아래층에도 들리는건가 싶어요.?한파때문에 배관 팽창.수축 때문이라면 날씨가 풀리면 이 현상과 소리는 좀
없어지나요. 에어를 빼보니 소리는 느낌상 좀 덜 나는것 같긴합니다. 각 밸브열어서
에어뺄때보니 물도 맑고 조금씩 칙칙 거리긴 했습니다. 날씨 탓이였으면 좋겠어요.
아님 보일러문제든지.
스트레스입니다.도와주세요
올라오시는분은 없는데 제가 천장에서 들은것처럼 아래층도 그정도로 들린다면 못잘텐데 아이러니입니다. 어제 에어는 사진처럼 2번에서 뺐는데 이게 환수쪽 맞나요?아님 1번에서 빼야되는지요? 질문이 많지만 귀한 도움 부탁드립니다.
한파가 끝나면 간헐운전이 되므로, 없어진다기 보다는 인지를 못할 수는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