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물 받이는 구배(경사)를 주어 설치 하도록하는 규정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홈통은
구배 같은 규정을 보지 못했 습니다.
질문의 요지는 빗물받이를 통해 홈통으로 물이 떨어 지는데 빗물이 흐흐면 소리가 안나거나
최소화 될텐데 직하하면 대아에 물 떨어지는 것같은 빗물 소리가 들립니다 [ 홈통이 벽속에
매립 되어 더 크게 들림 ] 불편하지는 않은데 예민한 사람 에게는 불편할 수도 있을 듯 합니
다 혹 설치 규정이나 최소화 시킬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경사를 주면 겨울에 얼 확율이 높아지기 때문에 가급적 경사를 주지는 않습니다.
별도의 규정이 있다기 보다는 현재의 선홈통의 두께가 더 두꺼워 져야 합니다. 그게 너무 얇아서 그렇거든요..
불행히도 우리나라에 그 두께 밖에 없는게 현실입니다.
그래도 빗물소리가 들릴줄은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추후 공사는 선홈통을 방수시트 등으로 감는 것도 고려해 봐야 할 듯 하네요..
최소화할 방법은 출구 쪽에 얇은 아연도 철판을 호의 형태로 밀어 넣는 방법이 있는데요..
직접 하시기는 어려우실 테고, 홍선생님이 들리실 때 조치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리 안하셔도 괜찮습니다. 그냥 흘려 보내는 것이 좋습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빗물 받이는 구배(경사)를 주어 설치 하도록하는 규정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홈통은
구배 같은 규정을 보지 못했 습니다.
질문의 요지는 빗물받이를 통해 홈통으로 물이 떨어 지는데 빗물이 흐흐면 소리가 안나거나
최소화 될텐데 직하하면 대아에 물 떨어지는 것같은 빗물 소리가 들립니다 [ 홈통이 벽속에
매립 되어 더 크게 들림 ] 불편하지는 않은데 예민한 사람 에게는 불편할 수도 있을 듯 합니
다 혹 설치 규정이나 최소화 시킬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감사 합니다.
경사를 주면 겨울에 얼 확율이 높아지기 때문에 가급적 경사를 주지는 않습니다.
별도의 규정이 있다기 보다는 현재의 선홈통의 두께가 더 두꺼워 져야 합니다. 그게 너무 얇아서 그렇거든요..
불행히도 우리나라에 그 두께 밖에 없는게 현실입니다.
그래도 빗물소리가 들릴줄은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추후 공사는 선홈통을 방수시트 등으로 감는 것도 고려해 봐야 할 듯 하네요..
최소화할 방법은 출구 쪽에 얇은 아연도 철판을 호의 형태로 밀어 넣는 방법이 있는데요..
직접 하시기는 어려우실 테고, 홍선생님이 들리실 때 조치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동결"을 생각치 못했습니다 ㅎㅎ. 불편하지 않습니다.
사람에 따라 다를 수 있어서요 특히 저녁에 잠자리에서는 마당 대아에 물떨어지는 소리 정도
됩니다, 불편하지 않아 그냥 두어도 될듯 합니다.
예전 부모님 서울집 에서도 그렜습니다.
감사 합니다.
(그래도 신경쓰이기 때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