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단열재와 열관류율에 관련된 문의

안녕하세요.
1. 건축물의 용도는 무엇인지요?
2. 어떤 단열재를 사용하시려는 지요?
3. 단열재의 열전도율은 어떻게 되시는지요?
4. 벽체의 구성은 어떻게 되시는 지요? 안녕하세요. 1. 건축물의 용도는 무엇인지요? 2. 어떤 단열재를 사용하시려는 지요? 3. 단열재의 열전도율은 어떻게 되시는지요? 4. 벽체의 구성은 어떻게 되시는 지요?

공동주택이나 단독주택에 사용할 경우를 말합니다.
단열재는 일반적인 비드법 1종 1~3호를 사용할때를 말합니다.
단열재의 열관류율은  0.030~0.034로 알고 있습니다.
벽체는 일반 콘크리트 벽체에 내단열재를 붙히는것으로 문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공동주택이나 단독주택에 사용할 경우를 말합니다. 단열재는 일반적인 비드법 1종 1~3호를 사용할때를 말합니다. 단열재의 열관류율은 0.030~0.034로 알고 있습니다. 벽체는 일반 콘크리트 벽체에 내단열재를 붙히는것으로 문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만, 학생이신지요? 죄송합니다만, 학생이신지요?

네~~ 학생입니다요. 네~~ 학생입니다요.

아..네..  그렇군요..
제가 실례를 무릅쓰고 신분을 묻는 질문을 왜 드렸냐면... 질문의 범위가 너무 넓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대해 매우 많은 양의 답변을 드려야 하나, 그러기에는 제 인생이 너무 짧아.. Kenny 님이 저를 도와 주셔야 할 듯 합니다.

열관류율에 따른 단열재의 두께는 먼저 열관류율 계산을 하실 수 있어야 합니다. 이를 모르고 제가 그저 두께만 답을 드린 다면.. 그건 장님이 코끼리 코를 만지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열관류율의 계산은 아래 글에 매우 자세히 기록되어져 있습니다. 먼저 이 글을 보시고, 다음 순서로 가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http://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3_01&wr_id=2 아..네.. 그렇군요.. 제가 실례를 무릅쓰고 신분을 묻는 질문을 왜 드렸냐면... 질문의 범위가 너무 넓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대해 매우 많은 양의 답변을 드려야 하나, 그러기에는 제 인생이 너무 짧아.. Kenny 님이 저를 도와 주셔야 할 듯 합니다. 열관류율에 따른 단열재의 두께는 먼저 열관류율 계산을 하실 수 있어야 합니다. 이를 모르고 제가 그저 두께만 답을 드린 다면.. 그건 장님이 코끼리 코를 만지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열관류율의 계산은 아래 글에 매우 자세히 기록되어져 있습니다. 먼저 이 글을 보시고, 다음 순서로 가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http://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3_01&wr_id=2

요즘 이슈로 저는 답을 해 보려 합니다.
먼저 내단열과 외단열 차이에 따른 단열재 두께의 변화는 적어도 계산상으로는 없습니다.
그리고 유럽은 (프랑스는 조금 예외이지만) 외단열을 주로하고 한국은 주로 내단열을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첫째는 합당한 재료의 부족이며 둘째는 한국은 소통을 잘하는 사회이고 유럽은 소통이 원할하지 못한 아주 고집스러운 사회이기에 그렇습니다. 둘째이유는 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요즘 이슈로 저는 답을 해 보려 합니다. 먼저 내단열과 외단열 차이에 따른 단열재 두께의 변화는 적어도 계산상으로는 없습니다. 그리고 유럽은 (프랑스는 조금 예외이지만) 외단열을 주로하고 한국은 주로 내단열을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첫째는 합당한 재료의 부족이며 둘째는 한국은 소통을 잘하는 사회이고 유럽은 소통이 원할하지 못한 아주 고집스러운 사회이기에 그렇습니다. 둘째이유는 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ㅎ.. 의미있는 역설이네요.. ㅎ.. 의미있는 역설이네요..

한국은 또 이런 소통은 잘되는군요.ㅎㅎ 한국은 또 이런 소통은 잘되는군요.ㅎㅎ

관리자님께 감사합니다.

홍도영님의 뜻은 아직 이해히지 못했습니다. 단열방법과 소통이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요??? ㅜㅜㅜ 저만 이해하지 못한건가요?? 관리자님께 감사합니다. 홍도영님의 뜻은 아직 이해히지 못했습니다. 단열방법과 소통이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요??? ㅜㅜㅜ 저만 이해하지 못한건가요??

홍선생님의 글은 Kenny 님을 두고 적은 글은 아닙니다. 실무 하시는 분들끼리의 대화이니 개념치 않으셔도 됩니다. 홍선생님의 글은 Kenny 님을 두고 적은 글은 아닙니다. 실무 하시는 분들끼리의 대화이니 개념치 않으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