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이것을 토대로 외부와 내부의 환경조건을 설정해 보았습니다. 외부를 0°C로 본다면 유리 가장자리에 결로가 발생하는 시기는 실내의 상대습도가 65%에 이르는 경우입니다. 즉, 위에서 언급하신 60-70%의 상대습도라면 주문하신 창호는 당연히 결로가 발생할 수 밖에 없는 그런 조건 입니다.
6. 만일 간봉은 알루미늄 계열을 사용하셨다면 그럴 일은 거의 없겠지만 그런 경우에는 실내의 상대습도가 55%로 이상이 되면 가장 자리에 결로가 발생하기 시작합니다.
결론: 삼중창이고 아무리 성능이 좋다하더라도 실내습도가 높으면 한계는 있습니다.
이것이 문제가 있는 것이냐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한국에서 설정한 결로방지법의 조건을 대입하고 그리고 데이터 입력후에 나오는 값을 비교하는 것이라 봅니다.
하지만 위의 경우는 습도가 너무 높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어렵습니다. 많은 50%에서도 발생한다면 이것은 좀 더 확인 할 필요가 있습니다.
문제는 새로 통과된 결로방지법에 따라 TDR를 계산하면 위의 창호는 일등급을 받더라도 결로가 반드시 발생하는 그런 구조일 겁니다. 즉, 시스템 창호는 엄청나게 성능좋은 간봉을 사용하지 않는 이상 일등급을 받아도 결로방지법의 주변조건에 따라 계산하면 결로수가 발생하는 그런 조합이라고 봅니다. 뭔가 잘못된 앞뒤가 맞지 않는 이상한 조항이지요!
현재의 실내 습도가 65%~70%는 다습한 환경입니다.
내부온도 22도, 상대습도 65%의 이슬점온도가 15.12 도 이므로, 창호의 표면온도가 이 보다 낮으면 결로가 생깁니다. 실내측에 커튼 등이 있다면, 더 많이 생기구요..
내부 습도 때문인지는 따져 봐야겠습니다만, 우선 사용자께서 상대습도 50% 내외로 유지해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습은 건강에도 좋지 않기 때문입니다.
습도를 안정적으로 유지한 다음에서나 다툼의 요건을 갖출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일단 프레임 Uf = 1,20 W/m²K
Ug = 0,70 W/m²K
Uw = 0,96 W/m²
결론: 삼중창이고 아무리 성능이 좋다하더라도 실내습도가 높으면 한계는 있습니다.
이것이 문제가 있는 것이냐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한국에서 설정한 결로방지법의 조건을 대입하고 그리고 데이터 입력후에 나오는 값을 비교하는 것이라 봅니다.
하지만 위의 경우는 습도가 너무 높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어렵습니다. 많은 50%에서도 발생한다면 이것은 좀 더 확인 할 필요가 있습니다.
문제는 새로 통과된 결로방지법에 따라 TDR를 계산하면 위의 창호는 일등급을 받더라도 결로가 반드시 발생하는 그런 구조일 겁니다. 즉, 시스템 창호는 엄청나게 성능좋은 간봉을 사용하지 않는 이상 일등급을 받아도 결로방지법의 주변조건에 따라 계산하면 결로수가 발생하는 그런 조합이라고 봅니다. 뭔가 잘못된 앞뒤가 맞지 않는 이상한 조항이지요!
시뮬레이션과 실물실험의 B/C 조건이 다른 탓입니다. 큰 문제이긴 합니다만, 개선되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