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기장치가 있는 장소의 벽에 구멍을 뚫어 놓고 그 곳에만 환기장치에서 나오는 배관을 연결하고 천정 속의 각 칸막이 벽에도 타공을 하고 천정 여기 저기에 타공을 하여 배기구로 선정(?)하고 사용하는 나홀로 아파트도 보았는데 아마 그런 용도는 아닐까 싶네요. 그냥 환기장치 설치했다는 근거만 남겨보겠다는 시공사의 태도에 기인한 것 ???
이런 경우 타공된 곳으로 이 방 저 방의 소음이 전달되고 물론 환기 효율성도 기대하지 못하겠죠.
바닥열을 이용한 환기장치로 급기용 구멍일 것으로 사료되며,
외부공기를 흡입하여 방바닥을 통과시켜,
바닥 난방열로 외기 공기를 예열시켜 실내로 공급하는 것으로
공동주택에 최근 많이 적용하고 있습니다.
배기구는 화장실 배기구로 배기되는 시스템입니다.
또한 이 시스템을 적용하면 EPI의 배점을 받습니다.
실내에 환기작동 스위치가 있을 것입니다.
외부 인입부에 급기 팬이 따라서 있겠지요.
만약 이것도 아니라면 폐열회수용 환기장치의 일환일 수도 있겠지요.
그냥 뚫어놓은 경우는 없다고 봅니다.
아마도.. 각 환기구는 덕트로 연결되어서.. 다용도실의 상부에 있는 환기장치로 이어져 있을 것입니다.
즉 환기장치에서 환기구까지 덕트로 연결되어져 있는 상태일 것입니다.
이런 경우 타공된 곳으로 이 방 저 방의 소음이 전달되고 물론 환기 효율성도 기대하지 못하겠죠.
외부공기를 흡입하여 방바닥을 통과시켜,
바닥 난방열로 외기 공기를 예열시켜 실내로 공급하는 것으로
공동주택에 최근 많이 적용하고 있습니다.
배기구는 화장실 배기구로 배기되는 시스템입니다.
또한 이 시스템을 적용하면 EPI의 배점을 받습니다.
실내에 환기작동 스위치가 있을 것입니다.
외부 인입부에 급기 팬이 따라서 있겠지요.
만약 이것도 아니라면 폐열회수용 환기장치의 일환일 수도 있겠지요.
그냥 뚫어놓은 경우는 없다고 봅니다.
아래 사진은 공사 중에 촬영한 것으로써, 기계식 환기장치의 덕트가 각 실로 연결되어 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많은 분들이 전기세 아끼려는 생각으로 가동을 하지 않더군요.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