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년에 신축을 하려고 마음 먹고 이것저것 알아보고 있는사람입니다. 무엇보다 전열교환기를 꼭 하려고 하는데 필터를 교환한다고 허도 덕트에 곰팡이등이 걱정되더라고요. 그래서 창문형등 청소가능한것을 알아보다가 이런것을 발견했는데 어떨까요?? http://m.blog.naver.com/kprotek1/220046113029
그리고 추가적으로 sip 공법이 구조적으르 문제가 있을수있다는 글을 본 적이 있습니다 어떨까요??
링크 잘 보았습니다.
저희가 직접 사용해 보질 않아서... 그저 링크의 내용으로만 답을 드리겠습니다.
오로지 추정치이므로.. 사실 여부는 직접 확인해 보셔야 하며.. 해당 회사에서도... 혹시 잘못 기술된 부분이 있다면 바로 정정 요청해 주십시요.
소비전력이 4W 내외인데요.. 아마도 이 정도의 용량이면 공기 필터가 없거나, 극히 기본적 수준의 필터일 확율이 높아 보입니다. 필터 등급을 한번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외부 소음의 차폐가 약 18dB 정도인데..흠... 직접 매장에 가셔서 외부 소음이 얼만큼 줄어 드는지를 확인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최소 풍량에서... (어차피 소음도를 보니 최대 풍량에서는 잠을 잘 수 있는 수준이 아니기 때문에 최소 풍량값으로...) 큰 제품을 사용한다고 보았을 때, 공급 공기량이 약 25㎥/h 정도인데 이 것이 "한 번은 내보내고, 한 번은 빨아들이고" 하는 방식이라면.. 신선한 공기와 교체되는 공기의 량은 얼마인지 체크해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그리고 SIP공법의 구조 안정성을 비롯하여 거의 모든 구조의 구조안정성은 "건축사 주관으로 구조기술사에 의한 검토가 되었는가.." 에 달려 있습니다.
이게 무슨 의미나면.. 구조기술사가 했다고 해서. 안정적이라는 의미가 아니라.. "책임지는" 전문가가 있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므로.. 도면을 받으셔서 구조도면에 건축사의 도장이 날인이 되었는지를 보시고, 되어져 있다면 그 건축사가 그 도면에 대한 모든 책임을 진다는 의미이므로 보시면 되실 듯 합니다.
3층이상이면, 도면은 건축사, 구조계산서에는 구조기술사, 각 각 날인이 있어야 합니다.
도장이 무슨 안정성과 관련이 있는가 할 수 있으시겠지만.. 기술 분야에서 책임지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무척 중요합니다. 그 범위 내에서는 시스템 적으로 믿을 수 있다는 의미이기 때문입니다. 나머지는 시공의 몫이겠죠..
문제가 있다면.. 응당한 책임을 지고, 문제가 없다면 그저 당연한 거죠...
그 책임의 댓가로 비용을 받는 것이구요..
그러므로 SIP 공법 자체라기 보다는 이 소재로 어떻게 계산되고 그려졌는 지가 중요합니다.
판을 양쪽에 받혀 두고, 그 위에 차가 올라가는 것을 보이는 것은 그냥 광고일 뿐... 모든 것은 전문가에 의한 확인이 되었는가가 있어야 합니다.
네. 홍지행선생님께서 답을 적절히 주신 듯 합니다.
저희 집도 지금 께속 살펴보고는 있으나, 결국 필터가 잘 설치되어져 있다면 덕트 내부는 상당기간동안은 괜찮으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10년 정도가 지나면 청소를 해주어야 겠지만, 그 전에 아마도 국내에 덕트 청소 장비가 갖추어 지리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반복되는 질문같아 댓글 달기가 망설여 지지만 그래도 문의 드려 봅니다. ^^
위 질문하신것과 유사한 제품입니다.
업체에 확인해보닌 기본장착 필터는 2장 모두 G3등급임을 확인 했습니다.
관련 DATA의 측정치도 G3필터일 경우라고 합니다.
옵션으로 HEPPA필터도 공급하는데(외부측 미세먼지 필터 대신 설치) 이경우 어느정도 풍량감소가 있다고 합니다. 이경우 제시된 수치는 없습니다.
실제 열회수율은 대학연구소에 의뢰하여 측정한결과 85%정도 라는군요.
현재 모텔을 운영중이고 각 객실에 설치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관리자님의 의견을 부탁드리며 반복되는 질문같아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
1. 헤파필터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2. 설명은 위의 댓글에 있기는 한데요... 이런 류의 제품은 사실 한가지 제품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찾아 보시면 아시겠습니다만.. 소자의 지름, 팬의 용량, 케이싱 등이 1mm 도 차이가 없이 다 같습니다. 즉 핵심소자가 같기에 스펙이 동일합니다.
소음도 어떤 것은 30dB 이고, 링크해 주신 것은 18dB 라 훨씬 적은 것 같지만, 앞의 것은 1미터거리 값이고, 링크해 주신 것은 3미터의 값이라 결국 같습니다.
국내에 들어와 있는 블라우베르크 제품도 한번 링크해 드립니다.
https://blaubergventilatoren.de/en/series/vento-expert-a30-s10-w-v2#tabs5608 보시면... 3미터 거리에서 2단의 소음이 18dB로 같거든요.
그러므로 유사한 어떤 제품을 선택하셔도 괜찮습니다. AS나 가격을 보고 결정하시면 되셔요.
그리고, 70초 동안 급배기를 번갈아 가면 하므로, 스펙만큼 공기의 양이 나오지는 않는 다는 점을 염두에 두세요.
하지만, 없는 것 보다는 백배 낫습니다.
링크 잘 보았습니다.
저희가 직접 사용해 보질 않아서... 그저 링크의 내용으로만 답을 드리겠습니다.
오로지 추정치이므로.. 사실 여부는 직접 확인해 보셔야 하며.. 해당 회사에서도... 혹시 잘못 기술된 부분이 있다면 바로 정정 요청해 주십시요.
소비전력이 4W 내외인데요.. 아마도 이 정도의 용량이면 공기 필터가 없거나, 극히 기본적 수준의 필터일 확율이 높아 보입니다. 필터 등급을 한번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외부 소음의 차폐가 약 18dB 정도인데..흠... 직접 매장에 가셔서 외부 소음이 얼만큼 줄어 드는지를 확인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최소 풍량에서... (어차피 소음도를 보니 최대 풍량에서는 잠을 잘 수 있는 수준이 아니기 때문에 최소 풍량값으로...) 큰 제품을 사용한다고 보았을 때, 공급 공기량이 약 25㎥/h 정도인데 이 것이 "한 번은 내보내고, 한 번은 빨아들이고" 하는 방식이라면.. 신선한 공기와 교체되는 공기의 량은 얼마인지 체크해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그리고 SIP공법의 구조 안정성을 비롯하여 거의 모든 구조의 구조안정성은 "건축사 주관으로 구조기술사에 의한 검토가 되었는가.." 에 달려 있습니다.
이게 무슨 의미나면.. 구조기술사가 했다고 해서. 안정적이라는 의미가 아니라.. "책임지는" 전문가가 있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므로.. 도면을 받으셔서 구조도면에 건축사의 도장이 날인이 되었는지를 보시고, 되어져 있다면 그 건축사가 그 도면에 대한 모든 책임을 진다는 의미이므로 보시면 되실 듯 합니다.
3층이상이면, 도면은 건축사, 구조계산서에는 구조기술사, 각 각 날인이 있어야 합니다.
도장이 무슨 안정성과 관련이 있는가 할 수 있으시겠지만.. 기술 분야에서 책임지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무척 중요합니다. 그 범위 내에서는 시스템 적으로 믿을 수 있다는 의미이기 때문입니다. 나머지는 시공의 몫이겠죠..
문제가 있다면.. 응당한 책임을 지고, 문제가 없다면 그저 당연한 거죠...
그 책임의 댓가로 비용을 받는 것이구요..
그러므로 SIP 공법 자체라기 보다는 이 소재로 어떻게 계산되고 그려졌는 지가 중요합니다.
판을 양쪽에 받혀 두고, 그 위에 차가 올라가는 것을 보이는 것은 그냥 광고일 뿐... 모든 것은 전문가에 의한 확인이 되었는가가 있어야 합니다.
1.급,배기 각각 등급별 전용필터(F7,F4)가 내장
2.항균처리된 전용배관(파이프)설치(곰팡이 발생 방지),
3.배기용 디퓨져에 필터 사용.
상기조건을 충족하시면 상당기간(?)은 우려 안하셔도 된다고 봅니다.
현재 상기조건을 충족한 집(준공후 만 2년 지남)을 모니터링 중인데 현재까지는 괜찮습니다.
다만, 지속적으로 유지는 안될것이기에 공조 제작 및 시공사에 유지관리 차원에서 청소 장비를 조속히 구비하는것으로 논의중입니다.
조만간 청소 장비까지 갖춰지면 염려 안하셔도 될것으로 봅니다
저희 집도 지금 께속 살펴보고는 있으나, 결국 필터가 잘 설치되어져 있다면 덕트 내부는 상당기간동안은 괜찮으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10년 정도가 지나면 청소를 해주어야 겠지만, 그 전에 아마도 국내에 덕트 청소 장비가 갖추어 지리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반복되는 질문같아 댓글 달기가 망설여 지지만 그래도 문의 드려 봅니다. ^^
위 질문하신것과 유사한 제품입니다.
업체에 확인해보닌 기본장착 필터는 2장 모두 G3등급임을 확인 했습니다.
관련 DATA의 측정치도 G3필터일 경우라고 합니다.
옵션으로 HEPPA필터도 공급하는데(외부측 미세먼지 필터 대신 설치) 이경우 어느정도 풍량감소가 있다고 합니다. 이경우 제시된 수치는 없습니다.
실제 열회수율은 대학연구소에 의뢰하여 측정한결과 85%정도 라는군요.
현재 모텔을 운영중이고 각 객실에 설치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관리자님의 의견을 부탁드리며 반복되는 질문같아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
1) 본사- https://www.oerre.eu/en/products/3-vmc/21-single-room-single-flow-with-heat-recovery/199-tempero-eco-ceram-heat-recovery-for-single-room-installation.html
2) 국내 - http://www.einshome.com/product/eins-air-tank-택배비-착불/32/category/1/display/3/#prdQnA
https://blog.naver.com/einshill75/221780525701
1. 헤파필터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2. 설명은 위의 댓글에 있기는 한데요... 이런 류의 제품은 사실 한가지 제품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찾아 보시면 아시겠습니다만.. 소자의 지름, 팬의 용량, 케이싱 등이 1mm 도 차이가 없이 다 같습니다. 즉 핵심소자가 같기에 스펙이 동일합니다.
소음도 어떤 것은 30dB 이고, 링크해 주신 것은 18dB 라 훨씬 적은 것 같지만, 앞의 것은 1미터거리 값이고, 링크해 주신 것은 3미터의 값이라 결국 같습니다.
국내에 들어와 있는 블라우베르크 제품도 한번 링크해 드립니다.
https://blaubergventilatoren.de/en/series/vento-expert-a30-s10-w-v2#tabs5608
보시면... 3미터 거리에서 2단의 소음이 18dB로 같거든요.
그러므로 유사한 어떤 제품을 선택하셔도 괜찮습니다. AS나 가격을 보고 결정하시면 되셔요.
그리고, 70초 동안 급배기를 번갈아 가면 하므로, 스펙만큼 공기의 양이 나오지는 않는 다는 점을 염두에 두세요.
하지만, 없는 것 보다는 백배 낫습니다.
2. 링크해주신 블라우베르크 제품의 국내연락처를 찿을수가 없네요.
혹시 알 수 있을까요?
숙박업소이다 보니 고성능의 전열교환기 설치는 엄두가 나지않고 비교적 저렴하고 간단히 설치할 수 있는 제품이 눈에 들어옵니다.
자세한 의견 고맙습니다.
2. 국내에 총판이 개설되기는 했으나, 아직 정식 런칭은 되지 않았습니다. 해당 제품은 3월은 되어야 할 것 같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