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호없이 단열 공사와 마감공사를 들어 갈 수 없습니다.
창호는 내외부의 경계이기도 하며, 마감재 기준선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골조의 개구부가 항상 일정하지 못합니다. 건물에서 개구부의 크기와 위치가 조금씩 차이가 나게 되는데,, 이 삐뚤어진 개구부에 맞추어 창호를 설치하지는 않습니다.
항상 창호를 먼저 설치하여, 이 기준선을 맞추고.. 이 것이 정렬이 되므로써, 나머지 공사가 가능해지게 됩니다.
가끔 단열재를 먼저 공사하고 창을 끼는 경우는 있을 수 있으나, 전체 공정상으로 볼 때, 그리 옳은 방법은 아닙니다.
창호없이 단열 공사와 마감공사를 들어 갈 수 없습니다.
창호는 내외부의 경계이기도 하며, 마감재 기준선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골조의 개구부가 항상 일정하지 못합니다. 건물에서 개구부의 크기와 위치가 조금씩 차이가 나게 되는데,, 이 삐뚤어진 개구부에 맞추어 창호를 설치하지는 않습니다.
항상 창호를 먼저 설치하여, 이 기준선을 맞추고.. 이 것이 정렬이 되므로써, 나머지 공사가 가능해지게 됩니다.
가끔 단열재를 먼저 공사하고 창을 끼는 경우는 있을 수 있으나, 전체 공정상으로 볼 때, 그리 옳은 방법은 아닙니다.
창틀을 설치하면, 창틀과 벽체사이에는 몇 cm 정도 틈이 생기게 되는거 같던데..
이 틈은 대게 어떤 자재, 어떤 순서로 어떻게 시공해야 옳은것인가요?
이 틈을 잘 처리해야 기밀성도 좋아지고, 단열/누수/방수에 있어서 높은 평가를 받을거 같은데요...
실제 창틀 시공하는 현장을 보면, 창틀을 적당히 위치 맞추어 끼운 후, 창틀과 벽체 사이에 생긴 틈 군데군데에 우레탄 폼을 충진하고, 나머지 틈은 모래와 시멘트를 적당히 섞어서 마무리를 하는 곳이 더러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하면 분명히 기밀성/단열/누수/방수 모든 측면에서 떨어질거 같습니다만... 어떤 방법을 해야 최선인가요?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설명보다는 아래 링크를 한번 보시겠습니까?
http://blog.naver.com/weimarjin/220178233625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