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그래도 준비중에 있습니다.
다만, 이 것이 오래전부터 준비해 왔음에도 이렇게 늦어지고 있는데는 아래 두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1. 협회의 게으름 ㅠㅠ
2. 한 건물의 디테일은 그 건물을 위한 특수해이지, 일반해는 아닙니다. 이를 일반해로 바꾸어야 공개의 의미가 있습니다.
2. 그러나, 지금 그대로 공개를 하면.. 디테일을 이해하려 들지 않고, 그 모양 그대로 적용하시려하는 현장에 대한 걱정이 많습니다.
그래서 모든 상세도면에 왜 그렇게 했는지, 경우에 따라서는 어떻게 변형을 해야 하는지를 최대한 자세하게 주기를 달아야 하는데..
저희 실무자 교육을 들으시면 아마도 어떤 의미인지 이해하시리라 생각됩니다.
수고많으십니다.
도서관을 건물부터 우선 만들어 두고, 이후 책이 서고에 한권,한권,,쌓여가면서
마침내 방대한 데이터 저장 장소가 만들어지듯이
이런 저런, 아쉬움과 부적절함,부조화가 생기겠지만
결국은 그 부조화로운 요소들이 서로를 보충해주면서
종국엔 조화로움으로 탄생되는것 아니겠습니까
시작은 미미하지만,끝은 장대하리라 생각됩니다.
많은 기대를 가지고 있겠습니다...
.또, 전 대구거주자입니다만,
교육이 수도권에서만 있고,1주일가량의 장기간이다보니
참여가 참 난감합니다
전국 순회교육도 한번 연구해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준비중에 있습니다.
다만, 이 것이 오래전부터 준비해 왔음에도 이렇게 늦어지고 있는데는 아래 두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1. 협회의 게으름 ㅠㅠ
2. 한 건물의 디테일은 그 건물을 위한 특수해이지, 일반해는 아닙니다. 이를 일반해로 바꾸어야 공개의 의미가 있습니다.
2. 그러나, 지금 그대로 공개를 하면.. 디테일을 이해하려 들지 않고, 그 모양 그대로 적용하시려하는 현장에 대한 걱정이 많습니다.
그래서 모든 상세도면에 왜 그렇게 했는지, 경우에 따라서는 어떻게 변형을 해야 하는지를 최대한 자세하게 주기를 달아야 하는데..
저희 실무자 교육을 들으시면 아마도 어떤 의미인지 이해하시리라 생각됩니다.
목표는 올해 11월입니다. 그 때까지 기다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도서관을 건물부터 우선 만들어 두고, 이후 책이 서고에 한권,한권,,쌓여가면서
마침내 방대한 데이터 저장 장소가 만들어지듯이
이런 저런, 아쉬움과 부적절함,부조화가 생기겠지만
결국은 그 부조화로운 요소들이 서로를 보충해주면서
종국엔 조화로움으로 탄생되는것 아니겠습니까
시작은 미미하지만,끝은 장대하리라 생각됩니다.
많은 기대를 가지고 있겠습니다...
.또, 전 대구거주자입니다만,
교육이 수도권에서만 있고,1주일가량의 장기간이다보니
참여가 참 난감합니다
전국 순회교육도 한번 연구해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순회 교육도 고려하겠습니다.
https://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3_01&wr_id=4611
또한 도면 보다는 일반화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https://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3_01&wr_id=44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