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질문하신 내용을 잘 이해하질 못했는데요...
보일러실이 외부에 떨어져 있는 상황인가요?
즉, 보일러실에서 나온 온수 배관이 마당(흙속)을 지나서 건물로 들어와야 하는 상황인지요?
이 상황을 잘 이해를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만, 사진이라도 있으면 조언을 드리는 데 도움이 될 듯 합니다.
네.. 구옥이네요..
바닥의 구성을 한번 물어 보셔요..
대게의 경우 흙위에 몰탈을 치고서 단열재 넣고, 난방배관을 하시던데요..
지금 사진으로는 흙과 배관이 지나가는 레벨을 추정키는 어려워 속단할 수는 없으나...
흙을 충분히 다지고 (컴팩터라는 전용 기기가 있긴 합니다만, 그 것을 사용할 확율은 낮겠죠?), PE비닐을 친다음.. 압출법단열재(아이소핑크)를 덮습니다.
그 위에 무슨 배관을 보내든 해야 합니다. 즉, 배관을 단열재가 감싸든 그렇지 않든, 바닥의 단열재 상부로 오도록 해야 합니다.
제가 질문하신 내용을 잘 이해하질 못했는데요...
보일러실이 외부에 떨어져 있는 상황인가요?
즉, 보일러실에서 나온 온수 배관이 마당(흙속)을 지나서 건물로 들어와야 하는 상황인지요?
이 상황을 잘 이해를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만, 사진이라도 있으면 조언을 드리는 데 도움이 될 듯 합니다.
답변도 늦었는데.. 다시 질문 글을 올려서 죄송합니다. ㅠ
바닥의 구성을 한번 물어 보셔요..
대게의 경우 흙위에 몰탈을 치고서 단열재 넣고, 난방배관을 하시던데요..
지금 사진으로는 흙과 배관이 지나가는 레벨을 추정키는 어려워 속단할 수는 없으나...
흙을 충분히 다지고 (컴팩터라는 전용 기기가 있긴 합니다만, 그 것을 사용할 확율은 낮겠죠?), PE비닐을 친다음.. 압출법단열재(아이소핑크)를 덮습니다.
그 위에 무슨 배관을 보내든 해야 합니다. 즉, 배관을 단열재가 감싸든 그렇지 않든, 바닥의 단열재 상부로 오도록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