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말씀하신 사항은 원칙적으로는 외단열 100%로 가는 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결코 제대로 시공되거나 설계되지 않을 것이 뻔하기 때문에 양단열로 가는 것이구요..
할 수만 있다면 외단열 100%로 가는 것이 맞습니다.
실내측에도 석고보드없이, 콘크리트면에 미장만 하고 끝내는 것이 좋구요..
하지만, 말씀드린 바와 같이 이런 방식은 협회 회원사만 가능한 방식이라, 선뜻 하시라고 말씀을 드리지 못하겠습니다.
질문주신 것에만 집중을 하면.. 처음처럼 외벽의 단열재가 내부의 단열재보다 3배정도의 두께는 지켜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즉 원안대로 가시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말씀하신 사항은 원칙적으로는 외단열 100%로 가는 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결코 제대로 시공되거나 설계되지 않을 것이 뻔하기 때문에 양단열로 가는 것이구요..
할 수만 있다면 외단열 100%로 가는 것이 맞습니다.
실내측에도 석고보드없이, 콘크리트면에 미장만 하고 끝내는 것이 좋구요..
하지만, 말씀드린 바와 같이 이런 방식은 협회 회원사만 가능한 방식이라, 선뜻 하시라고 말씀을 드리지 못하겠습니다.
질문주신 것에만 집중을 하면.. 처음처럼 외벽의 단열재가 내부의 단열재보다 3배정도의 두께는 지켜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즉 원안대로 가시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