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피에 대한 창호의 비율과 열리는 창의 비율로 나뉘어야 하는데요..
일단 창호의 비율은 향의 원칙을 따라 갑니다.
(물론 창호의 성능에 따라 이 원칙은 다릅니다. 이 글은 패시브하우스에 사용될 만한 성능을 가진 창호에 국한 합니다.)
남향은 창호의 크기에 제약이 없습니다. 최대한 크게 하실 수록 좋습니다.
동향, 서향은 가급적 작게 하시되 너무 작아지면 좋지 않습니다.
너무 작아지면 유리의 면적이 작아지기 때문에.. 열관류율이 오히려 높아집니다.
또한 동,서향은 차양이 있어야 하며 특히 서향에서의 외부차양은 필수입니다.
북향도 동,서향과 같으나 차양은 필수가 아닙니다.
열리는 창은 통상적으로 방크기의 1/10정도로 하시되, 상황에 맞추시면 크게 무리가 없습니다.
특히 모든 방에 맞통풍을 고려하는 것은 어렵지만, 거실 부분이라도 맞통풍이 잘 되도록 열리는 창이 계획되는 것이 유효한 계획의 방향입니다.
금일 저희 협회가 워크샵이라.. 죄송합니다만 답변을 내일 오전까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거듭 죄송합니다.
외피에 대한 창호의 비율과 열리는 창의 비율로 나뉘어야 하는데요..
일단 창호의 비율은 향의 원칙을 따라 갑니다.
(물론 창호의 성능에 따라 이 원칙은 다릅니다. 이 글은 패시브하우스에 사용될 만한 성능을 가진 창호에 국한 합니다.)
남향은 창호의 크기에 제약이 없습니다. 최대한 크게 하실 수록 좋습니다.
동향, 서향은 가급적 작게 하시되 너무 작아지면 좋지 않습니다.
너무 작아지면 유리의 면적이 작아지기 때문에.. 열관류율이 오히려 높아집니다.
또한 동,서향은 차양이 있어야 하며 특히 서향에서의 외부차양은 필수입니다.
북향도 동,서향과 같으나 차양은 필수가 아닙니다.
열리는 창은 통상적으로 방크기의 1/10정도로 하시되, 상황에 맞추시면 크게 무리가 없습니다.
특히 모든 방에 맞통풍을 고려하는 것은 어렵지만, 거실 부분이라도 맞통풍이 잘 되도록 열리는 창이 계획되는 것이 유효한 계획의 방향입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을 떠나서 아래 글을 참고해보시길 당부드립니다.
http://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3_01&wr_id=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