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작년에 비슷한 연구를 진행하였는데요
저는 일반적인 콘크리트 블록을 사용한 벽체와 단열 콘크리트 블록 벽체를 비교했었는데
단순 비교 하기에는 가정해야할 것들이 꽤나 많습니다.
완공후의 CO2를 환산 (Operational Carbon) 하기는 더욱 그렇습니다.
비교 하고 싶은 단열재를 사용한 벽체의 열관류율, 난방 종류, 내부 온도, 외기 온도 정도는
최소한으로 가정해야 계산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완공 후의 CO2 산출은 현재의 정보로는 산출이 어렵습니다.
최소한 어떤 건물인지 도면과 창호 성능 등의 추가적 정보가 있어야 하기 때문이며, 그러나 만약 이것이 있다고 하더라도 저희가 그 건물에 대한 에너지평가를 해드리기에는 너무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에. 이 게시판에서 다루어질 것도 아닌 듯 합니다. ㅡㅡ;;;
완공 후 사용되는 에너지를 CO2로 환산한 값을 의미하시는 것인지.. 아니면 단열재 제조 생산 운송 과정 중의 CO2를 말씀하시는 것인지요?
저는 일반적인 콘크리트 블록을 사용한 벽체와 단열 콘크리트 블록 벽체를 비교했었는데
단순 비교 하기에는 가정해야할 것들이 꽤나 많습니다.
완공후의 CO2를 환산 (Operational Carbon) 하기는 더욱 그렇습니다.
비교 하고 싶은 단열재를 사용한 벽체의 열관류율, 난방 종류, 내부 온도, 외기 온도 정도는
최소한으로 가정해야 계산할 수 있을 듯 합니다.
김주찬선생님의 답글이 아니었으면.. 제가 질문 자체를 놓칠 뻔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깜빡했습니다. ㅠㅠ
완공 후의 CO2 산출은 현재의 정보로는 산출이 어렵습니다.
최소한 어떤 건물인지 도면과 창호 성능 등의 추가적 정보가 있어야 하기 때문이며, 그러나 만약 이것이 있다고 하더라도 저희가 그 건물에 대한 에너지평가를 해드리기에는 너무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에. 이 게시판에서 다루어질 것도 아닌 듯 합니다. ㅡㅡ;;;
똑 부러지는 답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