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적용면

안녕하세요..

원칙적으로 주거시설은 7면에 적용하는 것이 옳습니다.
3면과 7면을 비교해 보면, 일사에너지가 7면에 적용되는 것이 많이 들어 옵니다. 그러면 아무래도 난방에 유리해 집니다.

다만, 두가지 이유로.. 그 위치를 특징하기 어려운데요...

1. 로이코팅의 특성이 제품마다 다르므로, 어떤 특성을 가졌냐에 따라 그 접근방향이 다르며, 그건 회사의 기술 또는 영업전략일 수도 있습니다.

2. 이중창은 그 특성상 창과 창 사이에 누기가 되는 공기층이 있습니다. 창의 기밀성능이 좋지 않을 수록, 성능은 외측창에서 구현을 해야 하므로, 3면에 코팅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역시 전략적 선택입니다. 결국 가격과 성능 사이에서 결정될 문제이니까요..

그러므로 이중창의 경우 3면, 7면 중 어느 것이 옳은 선택이냐를 딱히 말하기가 어렵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원칙적으로 주거시설은 7면에 적용하는 것이 옳습니다. 3면과 7면을 비교해 보면, 일사에너지가 7면에 적용되는 것이 많이 들어 옵니다. 그러면 아무래도 난방에 유리해 집니다. 다만, 두가지 이유로.. 그 위치를 특징하기 어려운데요... 1. 로이코팅의 특성이 제품마다 다르므로, 어떤 특성을 가졌냐에 따라 그 접근방향이 다르며, 그건 회사의 기술 또는 영업전략일 수도 있습니다. 2. 이중창은 그 특성상 창과 창 사이에 누기가 되는 공기층이 있습니다. 창의 기밀성능이 좋지 않을 수록, 성능은 외측창에서 구현을 해야 하므로, 3면에 코팅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역시 전략적 선택입니다. 결국 가격과 성능 사이에서 결정될 문제이니까요.. 그러므로 이중창의 경우 3면, 7면 중 어느 것이 옳은 선택이냐를 딱히 말하기가 어렵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차피 이중창의 g값을 계산하면 햇빛차단을 이유로 2면에 별도의 코팅을 추가적으로 하는 것은 의미가 없겠지요. 내부의 난방에너지를 절약하는 것을 목적으로 7면에 코팅하는 것이 더 맞는 접근이겠지요. 어차피 이중창의 g값을 계산하면 햇빛차단을 이유로 2면에 별도의 코팅을 추가적으로 하는 것은 의미가 없겠지요. 내부의 난방에너지를 절약하는 것을 목적으로 7면에 코팅하는 것이 더 맞는 접근이겠지요.

네.. 맞습니다.
최근 주상복합에서 냉방에너지가 너무 큰 이슈가 되니까, 3면코팅 이중창도 나오는 듯 합니다. 그게 이유가 아닌데.. ㅎ 네.. 맞습니다. 최근 주상복합에서 냉방에너지가 너무 큰 이슈가 되니까, 3면코팅 이중창도 나오는 듯 합니다. 그게 이유가 아닌데..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