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시공관련 질문
커튼월 시공상태
내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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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 22:52
시공한지 3일되었고, 어제 최종견적에 대략 9백올려서 보내주면서 잔금달라는데 바빠서 월요일에 통화하자 하고, 오늘 처음 가봤습니다.
멀리서볼때는 괘안았는데 가까이서 보자마자 틀이 쳐진것도 있거 높낮이도 틀리고 틈이 벌어지니 실리콘 떡칠해놓고, 4번째사진 일반샤시도 실리콘 바른상태가 엉망입니다.
1. 커튼월 유리무게로 쳐진건지, 넣다가 쳐지면서 앞으로 벌어진건지, 높낮이도 틀리고 간격도 틀립니다. 정상은 아니죠? 안전에도 문제될거같은데 전문가님들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2. 이전에 샤시교체 해봤지만 실리콘 이런식으로 엉망으로 해논거 처음 봅니다. 재시공 요구가 당연하겠지요?
2. 네
창틀과 구조체 사이에 방수처리가 되어 있지 않고, 예측컨데, 마감재와 창틀 사이의 실리콘실란트 작업으로 방수층을 형성한 것이 맞을 겨우, 만약 뜯는다면 사용자가 추가 비용을 지불하더라고 이 부분에 대한 조치를 하고 마감을 덮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유는 아래 글에 대략 정리되어 있고, 이 게시판에서 "창문 누수"라고 검색을 해 보셔도 사례를 찾을 수 있습니다.
https://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4_06&wr_id=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