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단열공사 시 창호틀 40mm 겹치게 단열재 시공법 관련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구조체와 창틀 사이의 틈은 실리콘만 밀실하게 시공" 이 된다면..
"단열재와 창틀 사이의 틈도 실리콘만 밀실하게 시공" 될 수 있습니다.
조건이 같기 때문입니다.
즉, 되면 둘다 되고, 안되면 둘다 안되는 조건입니다.

그림으로 설명을 드리면.. 안녕하세요.. "구조체와 창틀 사이의 틈은 실리콘만 밀실하게 시공" 이 된다면.. "단열재와 창틀 사이의 틈도 실리콘만 밀실하게 시공" 될 수 있습니다. 조건이 같기 때문입니다. 즉, 되면 둘다 되고, 안되면 둘다 안되는 조건입니다. 그림으로 설명을 드리면..

이 경우가 말씀하신 경우이고.. 이 경우가 말씀하신 경우이고..

아래 경우가 저희가 제시한 방법입니다. 아래 경우가 저희가 제시한 방법입니다.

두 방법 모두 접착 방법이 동일한데요..

작업의 순서가 다음과 같기 때문입니다.

1. 단열재설치
2. 바탕몰탈
3. 실리콘 처리
4. 마감도장

입니다.

즉, 마감도장에는 실리콘이 붙지 않기 때문에 바탕몰탈에 실리콘을 처리해야 하는데, 이 조건이 어느 방법을 쓰든 동일하다는 의미입니다. 두 방법 모두 접착 방법이 동일한데요.. 작업의 순서가 다음과 같기 때문입니다. 1. 단열재설치 2. 바탕몰탈 3. 실리콘 처리 4. 마감도장 입니다. 즉, 마감도장에는 실리콘이 붙지 않기 때문에 바탕몰탈에 실리콘을 처리해야 하는데, 이 조건이 어느 방법을 쓰든 동일하다는 의미입니다.

다만 실리콘으로 방수를 하는 것은 최선의 방법이 아니긴 합니다만, 현재의 시점에서 대안이 없다는 것이 아쉬울 뿐입니다. 다만 실리콘으로 방수를 하는 것은 최선의 방법이 아니긴 합니다만, 현재의 시점에서 대안이 없다는 것이 아쉬울 뿐입니다.

상세한 설명 너무 감사드립니다. 의문점은 빨간색으로 체크한 창호틀과 단열재 접착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현장에서는 구조체에는 접착제로 단열재를 붙일수있지만 창호틀에는 단열재가 접착이 되지않는다고하네요 상세한 설명 너무 감사드립니다. 의문점은 빨간색으로 체크한 창호틀과 단열재 접착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현장에서는 구조체에는 접착제로 단열재를 붙일수있지만 창호틀에는 단열재가 접착이 되지않는다고하네요

윗글 첨부이미지입니다. 윗글 첨부이미지입니다.

그 부분은 접착하지 않습니다.
다만 골조가 끝나는 부분은 (사실 모든 단열재 테두리가 그렇습니다만..) 점으로 땡땡땡 단열재를 바르지 않고, 죽~~ 줄모양으로 길게 연속되게 붙어야 합니다. 그 부분은 접착하지 않습니다. 다만 골조가 끝나는 부분은 (사실 모든 단열재 테두리가 그렇습니다만..) 점으로 땡땡땡 단열재를 바르지 않고, 죽~~ 줄모양으로 길게 연속되게 붙어야 합니다.

아.. 사진을 올리셨네요...
보니까.. 슬라이딩 창호네요.. 이 경우는 단열재가 창호를 덮는 것이 거의 의미가 없습니다. (극히 조금 효과가 있겠지만, 거의 무의미에 가깝습니다.) 아.. 사진을 올리셨네요... 보니까.. 슬라이딩 창호네요.. 이 경우는 단열재가 창호를 덮는 것이 거의 의미가 없습니다. (극히 조금 효과가 있겠지만, 거의 무의미에 가깝습니다.)

하부는 물빠지는 홈이 있기에 단열재로 덮는 것이 무의미하고 좌우의 경우는 가능하나 단열재 작업시 창문선에 맞춰 자르는 것이 아니라 30이건 40mm 까지 보고 잘아내야 겠지요. 나중에 추가적으로 작은 조각을 시공하는 것은 위의 경우에서는 잘못된 시공방식 입니다. 그리고 보통 40mm이상이 덮는 경우에는 플라스틱의 창호프레임과 단열재를 PU계열의 접착재로 하라고 하지만 현장에서는 보통 생략되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위의 사진에서 창호 고정용 철물도 다른 방법이 있었을 것이고 더불어 외부에 투습방수용 테이프의 시공이 없는 것이 아쉽고 이질 재료사이에 항상 들어가야 하는 팽창형 밴드가 보이지 않는 것도 아쉽습니다.

문제는 이 모든 것을 공사전에 도면으로 시방서로 공사범위를 명확히 정하지를 않았을 것이라고 봅니다. 그러면 요구할 수가 없지요. 시공하는 사람들은 당연히 무슨소리를 하느냐? 지금껏 그리 시공을 해 왔고 그에 준에 견적을 낸 것이데! 지금와서 요구를 한다는 것도 사실 무리는 있습니다.

출처: http://www.wdvsfachbetrieb.at/
잘못된 예 입니다. 하부는 물빠지는 홈이 있기에 단열재로 덮는 것이 무의미하고 좌우의 경우는 가능하나 단열재 작업시 창문선에 맞춰 자르는 것이 아니라 30이건 40mm 까지 보고 잘아내야 겠지요. 나중에 추가적으로 작은 조각을 시공하는 것은 위의 경우에서는 잘못된 시공방식 입니다. 그리고 보통 40mm이상이 덮는 경우에는 플라스틱의 창호프레임과 단열재를 PU계열의 접착재로 하라고 하지만 현장에서는 보통 생략되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위의 사진에서 창호 고정용 철물도 다른 방법이 있었을 것이고 더불어 외부에 투습방수용 테이프의 시공이 없는 것이 아쉽고 이질 재료사이에 항상 들어가야 하는 팽창형 밴드가 보이지 않는 것도 아쉽습니다. 문제는 이 모든 것을 공사전에 도면으로 시방서로 공사범위를 명확히 정하지를 않았을 것이라고 봅니다. 그러면 요구할 수가 없지요. 시공하는 사람들은 당연히 무슨소리를 하느냐? 지금껏 그리 시공을 해 왔고 그에 준에 견적을 낸 것이데! 지금와서 요구를 한다는 것도 사실 무리는 있습니다. 출처: http://www.wdvsfachbetrieb.at/ 잘못된 예 입니다.

출처에 나와있는 파일 올립니다. 8페이지에 있습니다. 그외 재미있는 자료가 많이 있으니 참고하시면 될 듯합니다. 출처에 나와있는 파일 올립니다. 8페이지에 있습니다. 그외 재미있는 자료가 많이 있으니 참고하시면 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