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변형방습투습지는 한쪽으로는 방습만 한쪽으로는 투습만 되는 게 아닌가요?
그게 맞다면, 구조체의 상대습도에 따라 정 반대의 상황으로도 갈 수 있다는 말씀이 잘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구조체 내부의 상대습도가 높다면 안이든 밖이든 습도가 낮은 쪽으로 배출되지 않나요? 겨울에는 실내에서 구조체로 향하는 습을 막아주고, 여름에는 외부에서 구조체로 향하는 습을 막아주고, 틈으로 유입된 습은 반대방향으로 배출이 되고요. 아닌가요?ㅎ
우리의 여름 기후에는 외부도 어느정도의 방습 기능을 갖는 게 좋다는 새로운 이야기를 들어서 한 번 여쭤봤습니다.
아무튼 외부에 쓰면 안되다는 말씀으로 알겠습니다. 사실 된다고 해도 비싸서 해보기도 어렵구요.ㅎ
고맙습니다.
아니여요. 양방향인데, 방습과 투습이 바뀌는 것입니다.
여름에는 투습이고, 겨울에는 방습입니다.
"우리의 여름 기후에는 외부도 어느정도의 방습 기능을 갖는 게 좋다"는 실내에 가변형방습지가 있을 경우에 설립되는 표현이고, 이 또한 기밀층이 제대로된 시공이 되어야 합니다.
뭐. 다른 것도 제대로 되어야 겠지만요..
외부 방수투습지 질문입니다.
그러므로 양쪽에 사용할 경우, 구조체 내부의 상대습도에 따라서 정 반대의 상황으로도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게 맞다면, 구조체의 상대습도에 따라 정 반대의 상황으로도 갈 수 있다는 말씀이 잘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구조체 내부의 상대습도가 높다면 안이든 밖이든 습도가 낮은 쪽으로 배출되지 않나요? 겨울에는 실내에서 구조체로 향하는 습을 막아주고, 여름에는 외부에서 구조체로 향하는 습을 막아주고, 틈으로 유입된 습은 반대방향으로 배출이 되고요. 아닌가요?ㅎ
우리의 여름 기후에는 외부도 어느정도의 방습 기능을 갖는 게 좋다는 새로운 이야기를 들어서 한 번 여쭤봤습니다.
아무튼 외부에 쓰면 안되다는 말씀으로 알겠습니다. 사실 된다고 해도 비싸서 해보기도 어렵구요.ㅎ
고맙습니다.
여름에는 투습이고, 겨울에는 방습입니다.
"우리의 여름 기후에는 외부도 어느정도의 방습 기능을 갖는 게 좋다"는 실내에 가변형방습지가 있을 경우에 설립되는 표현이고, 이 또한 기밀층이 제대로된 시공이 되어야 합니다.
뭐. 다른 것도 제대로 되어야 겠지만요..
내부에 가변형이 있다는 전제하에 외부의 방습성은 SD값이 어느 정도가 적당한지 혹시 자료가 있을까요?
여름 결로를 심각하게 시뮬레이션 해 적이 없어서 구체적 수치는 가지고 있지 못합니다. ㅠㅠ
협회에서 자료를 갖고 있지 않으시다니 왠지 안심이 됩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