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현재 슬라브위에 방수층이 있고, 그 위에 단열재가 있으니, 빗물이 단열재에 직접 닿을 수 있다는 의미가 됩니다.
그러므로 이런 구성에서는 단열재가 물을 흡수하는 소재로 선택되어서는 안되는 다는 뜻입니다.
물은 열을 잘 전달하는 재료이므로 단열재가 물에 젖으면 단열 성능이 저하되기 때문입니다.
폴리우레탄스프레이방수제는....
폴리우레탄폼을 뿌려서 단열성능을 얻은 후, 그 위에 우레아폼을 도포해서 방수성능을 얻고, 우레아폼이 자외선에 약하기 때문에, UV코팅을 하는 것입니다.
즉, 폴리우레탄폼+우레아폼+UV코팅의 조합이며, 방수성능은 우레아폼이 하므로, 단열재 위에 방수층이 형성되는 방법이므로, 처음 올리신 "단열재 하부에 방수층이 형성"되는 것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현재 슬라브위에 방수층이 있고, 그 위에 단열재가 있으니, 빗물이 단열재에 직접 닿을 수 있다는 의미가 됩니다.
그러므로 이런 구성에서는 단열재가 물을 흡수하는 소재로 선택되어서는 안되는 다는 뜻입니다.
물은 열을 잘 전달하는 재료이므로 단열재가 물에 젖으면 단열 성능이 저하되기 때문입니다.
자료실 자료에 보면 폴리우레탄스프레이방수제라고 있던데, 발포율을 낮추고 그위에 우레아폼,UV코팅으로 마무리 한다고 되어있는데, 단열재위에 마감이 있으니 UV이코팅을 제외하고 같은 방법으로 하면 되는걸까요?
조금씩 알수록 헛갈리네요??
폴리우레탄폼을 뿌려서 단열성능을 얻은 후, 그 위에 우레아폼을 도포해서 방수성능을 얻고, 우레아폼이 자외선에 약하기 때문에, UV코팅을 하는 것입니다.
즉, 폴리우레탄폼+우레아폼+UV코팅의 조합이며, 방수성능은 우레아폼이 하므로, 단열재 위에 방수층이 형성되는 방법이므로, 처음 올리신 "단열재 하부에 방수층이 형성"되는 것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이 방식은 사용하지 않는 옥상 (주로 체육관 곡면 지붕 등.....)에 사용할 수 있기는 하나..
우선
http://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3_01&wr_id=509
이 글의 중간 아래 쯤에 우레아폼에 대한 내요을 읽어 보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