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패시브하우스에서 이야기하는 창호의 열관류율은 창호프레임과 유리가 모두 각각 0.8 W/㎡·K 을 만족해야 합니다.
2. 이에 대한 시험결과는 프레임과 유리를 각각 소프트웨어 해석을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그러므로 0.8 W/㎡·K 라는 것은 모두 소프트웨어로 해석한 결과값입니다.
3. 우리나라는 이를 나눈 시험방법은 없습니다. 즉 우리나라는 유리와 프레임이 합쳐진 상태에서의 실물 시험만이 가능합니다.
4. 우리나라의 실물시험과 유럽의 소프트웨어에 의한 시험의 결과가 같을 수는 없습니다. 이는 나누었냐, 합쳤냐의 문제를 떠나서 시험조건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저희 협회는 유럽의 방식으로 프레임과 유리를 각각 해석하며, 또한 우리나라 현행법 역시 지켜야 하기에, 유리와 프레임이 통합 실물시험된 결과값이 국내법에 적합한지를 같이 보고 있습니다.
5. 결론적으로 자재정보에 올라가 있는 창호 중에서 각 회사의 가장 높은 등급의 창호는 말씀하신 조건안에 모두 들어오는 프레임입니다. 그러므로 이를 준용하여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6. 또한 자재정보란에 올라간 자재는 등재신청을 할 때, 해당되는 서류를 모두 제출하기 때문에, 저희의 자재의 거의 모든 정보를 가지고 있기에 확신을 가지고 말씀드릴 수 있지만, 그 외의 자재의 경우 대강 어느 제품이 사용가능한지는 알고 있으나, (알파칸 등..) 세세한 정보까지를 알지 못하므로, 정확한 말씀을 드리기는 어렵습니다.
몇 가지로 나누어서 말씀드려야 할 것 같은데요..
1. 패시브하우스에서 이야기하는 창호의 열관류율은 창호프레임과 유리가 모두 각각 0.8 W/㎡·K 을 만족해야 합니다.
2. 이에 대한 시험결과는 프레임과 유리를 각각 소프트웨어 해석을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그러므로 0.8 W/㎡·K 라는 것은 모두 소프트웨어로 해석한 결과값입니다.
3. 우리나라는 이를 나눈 시험방법은 없습니다. 즉 우리나라는 유리와 프레임이 합쳐진 상태에서의 실물 시험만이 가능합니다.
4. 우리나라의 실물시험과 유럽의 소프트웨어에 의한 시험의 결과가 같을 수는 없습니다. 이는 나누었냐, 합쳤냐의 문제를 떠나서 시험조건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저희 협회는 유럽의 방식으로 프레임과 유리를 각각 해석하며, 또한 우리나라 현행법 역시 지켜야 하기에, 유리와 프레임이 통합 실물시험된 결과값이 국내법에 적합한지를 같이 보고 있습니다.
5. 결론적으로 자재정보에 올라가 있는 창호 중에서 각 회사의 가장 높은 등급의 창호는 말씀하신 조건안에 모두 들어오는 프레임입니다. 그러므로 이를 준용하여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6. 또한 자재정보란에 올라간 자재는 등재신청을 할 때, 해당되는 서류를 모두 제출하기 때문에, 저희의 자재의 거의 모든 정보를 가지고 있기에 확신을 가지고 말씀드릴 수 있지만, 그 외의 자재의 경우 대강 어느 제품이 사용가능한지는 알고 있으나, (알파칸 등..) 세세한 정보까지를 알지 못하므로, 정확한 말씀을 드리기는 어렵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