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이보 하부 단열재 설치 질문

안녕하세요.

건전한 결과는 2번인데, 3번 처럼 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다만 2번은 단열재 두께를 피해서 배관을 관통해야 하므로 보의 관통 위치 등을 잘 따져야 실현가능합니다.

3번 경우 샌드위치 처럼 만드는 것은 안될 것 같고 천장틀에 마감재를 설치하면서 동시에. 그 위에 글라스울 단열재를 올리는 방식이 유효할 것 같습니다. 글라수울은 두겹으로 하면 더 좋고요.

1번은 배관이 천장으로 부터 이격되어 있다면, 실제 시공은 어려워 보이고요. 안녕하세요. 건전한 결과는 2번인데, 3번 처럼 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다만 2번은 단열재 두께를 피해서 배관을 관통해야 하므로 보의 관통 위치 등을 잘 따져야 실현가능합니다. 3번 경우 샌드위치 처럼 만드는 것은 안될 것 같고 천장틀에 마감재를 설치하면서 동시에. 그 위에 글라스울 단열재를 올리는 방식이 유효할 것 같습니다. 글라수울은 두겹으로 하면 더 좋고요. 1번은 배관이 천장으로 부터 이격되어 있다면, 실제 시공은 어려워 보이고요.

안녕하세요. 답변 감사합니다.

그러면 샌드위치처럼 하지 사이사이에 넣는게 아닌,

하지 위에 한겹 약간 겹쳐 얹으면서 타카쏘고, 다시 위에 같은작업 반복 이겠죠?
마지막 점검구를 열고 닫기 위해 한두개는 타카를 안쏘고 그냥 얹어놓아야 하나 싶네요 흐음

답변 감사합니다 ㅎ 안녕하세요. 답변 감사합니다. 그러면 샌드위치처럼 하지 사이사이에 넣는게 아닌, 하지 위에 한겹 약간 겹쳐 얹으면서 타카쏘고, 다시 위에 같은작업 반복 이겠죠? 마지막 점검구를 열고 닫기 위해 한두개는 타카를 안쏘고 그냥 얹어놓아야 하나 싶네요 흐음 답변 감사합니다 ㅎ

바꾸는 것이 어려울 수도 있고, 딱히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니지만 '하지'는 일본어입니다. 별 의미없지만 알고 있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요.

목조주택에서 천장의 단열을 하는 것과 거의 유사한 형식입니다.
한쪽에서 석고보드를 쳐 나가면서, 그 석고보드가 올려진 표면에 글라스울 단열재를 올려 놓는 식입니다.
바탕재의 간격 등은 따져 보셔야 할 것 같고요. 바꾸는 것이 어려울 수도 있고, 딱히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니지만 '하지'는 일본어입니다. 별 의미없지만 알고 있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요. 목조주택에서 천장의 단열을 하는 것과 거의 유사한 형식입니다. 한쪽에서 석고보드를 쳐 나가면서, 그 석고보드가 올려진 표면에 글라스울 단열재를 올려 놓는 식입니다. 바탕재의 간격 등은 따져 보셔야 할 것 같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