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장재 문의

네.. 사실 설계되기 나름입니다만, 설계자의 패시브 지식이 없다면.. 타일이 유리합니다. 네.. 사실 설계되기 나름입니다만, 설계자의 패시브 지식이 없다면.. 타일이 유리합니다.

그럼 패시브하우스에 대해 잘 알고 있는 경우라면 둘다 괜찮은건가요? 그럼 패시브하우스에 대해 잘 알고 있는 경우라면 둘다 괜찮은건가요?

네 둘다 괜찮습니다만.. 열교 등의 이유라기 보다는 "자재의 감소" 측면에서 벽돌 타일을 더 권해드립니다. 네 둘다 괜찮습니다만.. 열교 등의 이유라기 보다는 "자재의 감소" 측면에서 벽돌 타일을 더 권해드립니다.

저 같은 경우는 패시브하우적인 부분 보다는

시공상에서 타일 벽돌 보다 고려해야 할 사항이
통기구, 배수구, Anchor철물, 하루마다 쌓는 가능 높이등으로 많은것 같고
무엇보다 단열층과의 이격, 벽돌 두께 만큼 벽체가 두꺼워져 적게나마 토지 면적도 더 쓰게 되고요.

자재비용외에 시공비의 사안도 고려 해봐야 할 사안이겠지요. 저 같은 경우는 패시브하우적인 부분 보다는 시공상에서 타일 벽돌 보다 고려해야 할 사항이 통기구, 배수구, Anchor철물, 하루마다 쌓는 가능 높이등으로 많은것 같고 무엇보다 단열층과의 이격, 벽돌 두께 만큼 벽체가 두꺼워져 적게나마 토지 면적도 더 쓰게 되고요. 자재비용외에 시공비의 사안도 고려 해봐야 할 사안이겠지요.

시공비는 비슷합니다. 어떻게 계획되느냐에 따라서 왔다갔다 할 정도니까요..

제가 말씀드린 "자재의 감소"는 건축주 측면에서 말씀드린 것은 아닙니다.
벽돌이 타일로 바뀌면.. 물량 그 자체가 감소하게 되고, 물량이 감소하면.. 벽돌을 만드는 흙을 덜 쓰는 것이 되므로, 결국 지구의 자원을 그 만큼 덜 소모하게 된다는 의미로 말씀드렸습니다.

그 것이 저희 협회의 지향점에 더 가깝거든요.. 시공비는 비슷합니다. 어떻게 계획되느냐에 따라서 왔다갔다 할 정도니까요.. 제가 말씀드린 "자재의 감소"는 건축주 측면에서 말씀드린 것은 아닙니다. 벽돌이 타일로 바뀌면.. 물량 그 자체가 감소하게 되고, 물량이 감소하면.. 벽돌을 만드는 흙을 덜 쓰는 것이 되므로, 결국 지구의 자원을 그 만큼 덜 소모하게 된다는 의미로 말씀드렸습니다. 그 것이 저희 협회의 지향점에 더 가깝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