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1일 부터, 아파트(공동주택)의 하자와 관련된 질문을 받지 않습니다. (누수,결로,곰팡이,창호,균열,소음,냄새,오차,편차 등등)
게시판을 운영하는 지난 10여년 동안, 나올 하자는 이미 다 나왔다고 볼 수 있기에, 질문이 있으신 분은 이 게시판에서 관련 검색어로 검색을 하시면 충분히 동일한 사례에 대한 답변을 찾을 수 있다고 판단하였기 때문입니다.
우연히 이 글을 보게 되었는데 제가 알고 있고 그 동안 협회에서 이야기 한 내용과 전혀 다른 내용이라 협회의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http://blog.naver.com/PostThumbnailView.nhn?blogId=jeffrey001&logNo=221121855048&categoryNo=1&parentCategoryNo=1&from=postList
결론을 요약해 드리지만...
1. 단 한번의 현장실험 결과를 일반화할 수 없다.
2. 이 것이 과학적 진실이면, 이 이후에 나온 각종 국제적 논문에서 해당 내용을 다루어야 하는데, 지금까지의 모든 관련 논문에서 XPS가 물에 강하다는 사실엔 변함이 없다.
3. 심지어, 같은 미국 내의 논문 역시 EPS가 XPS에 비해 지중단열재로 적합하다는 논문은 없었다.
관련 글은 아래에 있습니다.^^
http://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4_01&wr_id=16134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자주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