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온수 라는 의미는 난방 공급용을 의미합니다. 수도꼭지나 샤워기에서 나오는 물은 급탕이라고 하는데, 아마도 급탕 공급을 의미하시는 것 같네요.
일반 주택의 급탕 공급은 시직수를 이용하기 때문에 시수 압력이 그대로 급탕수 공급 압력으로 들어옵니다. 만약 시직수를 사용하고 있는데 맥동현상이 발생된다면 배관 연결이 어떻게 되어있나를 확인해야 할 것 같습니다.
만약 가정용 가압펌프가 달려있다고 한다면 펌프의 양정이나 유량에 비해 사용량이 적을 경우 맥동현상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유량은 많이 보내지는데 사용처는 단순히 수도꼭지 하나만 열었다고 한다면 펌프가 기동되는 힘을 전부 사용하지 못하므로 펌프의 서징(맥동)이 발생됩니다. 하지만 펌프에 달려있는 압력탱크로 이런 현상을 잡아주는데, 아무래도 펌프의 압력 스위치의 문제가 있거나 용량이 작은 압력탱크를 설치한 것일수도 있겠네요. 서징현상이 발생될 경우 몇가지 대책이 있으나 일반 가정주택에서 적용하기는 다소 거리가 있고 적용한다고 해도 배관 구성이 어떻게 되어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먼저일 것 같습니다.
간혹 무식하게도 지하수를 사용하는 세대에서 심정펌프에서 끌어올리는 물을 위생기구류에 직결하여 사용하는 곳이 있는데, 이럴 경우 압력컨트롤이 되지 않아 수격현상 및 맥동현상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이럴 경우에는 물탱크를 추가 설치하여 심정펌프 직결을 피해야 합니다. 설마 심정펌프 직결은 아니겠지만요..
그리고 지하수 펌핑과정에서 "공회전"이 생길 수도 있구요. 어찌되었건 수량이 일정치 못해서 생기는 증상입니다.
팽창탱크로 일정하지 못한 수량을 좀 해결할 수 있을까요?
일반 주택의 급탕 공급은 시직수를 이용하기 때문에 시수 압력이 그대로 급탕수 공급 압력으로 들어옵니다. 만약 시직수를 사용하고 있는데 맥동현상이 발생된다면 배관 연결이 어떻게 되어있나를 확인해야 할 것 같습니다.
만약 가정용 가압펌프가 달려있다고 한다면 펌프의 양정이나 유량에 비해 사용량이 적을 경우 맥동현상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유량은 많이 보내지는데 사용처는 단순히 수도꼭지 하나만 열었다고 한다면 펌프가 기동되는 힘을 전부 사용하지 못하므로 펌프의 서징(맥동)이 발생됩니다. 하지만 펌프에 달려있는 압력탱크로 이런 현상을 잡아주는데, 아무래도 펌프의 압력 스위치의 문제가 있거나 용량이 작은 압력탱크를 설치한 것일수도 있겠네요. 서징현상이 발생될 경우 몇가지 대책이 있으나 일반 가정주택에서 적용하기는 다소 거리가 있고 적용한다고 해도 배관 구성이 어떻게 되어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먼저일 것 같습니다.
간혹 무식하게도 지하수를 사용하는 세대에서 심정펌프에서 끌어올리는 물을 위생기구류에 직결하여 사용하는 곳이 있는데, 이럴 경우 압력컨트롤이 되지 않아 수격현상 및 맥동현상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이럴 경우에는 물탱크를 추가 설치하여 심정펌프 직결을 피해야 합니다. 설마 심정펌프 직결은 아니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