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감리입니다. 적법한 절차를 걸치기 전에 어찌하면 좋을지 시공사가 요청한 문제고
샘플하우스 시공 당시, 현장에 가서 시공상의 문제가 어떤지 확인 또한 했습니다.
벽체에 들어가는 전기배관때문에 42k를 쓰기에는 작업자들 문제뿐 아니라 효율성도 떨어지더라구요. 그래서 감리자의 승인을 위한 객관적이고 논리적인 근거를 위해 성능적인 문제가 없는지 조언을 여쭙고 싶었습니다~ 성능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쳐도 금액적으로 차이가 나서 변경은 불가할거 같은데 결정하기 힘드네요ㅠㅠ
이 조건을 만족했는지를 먼저 확인하셔요.
샘플하우스 시공 당시, 현장에 가서 시공상의 문제가 어떤지 확인 또한 했습니다.
벽체에 들어가는 전기배관때문에 42k를 쓰기에는 작업자들 문제뿐 아니라 효율성도 떨어지더라구요. 그래서 감리자의 승인을 위한 객관적이고 논리적인 근거를 위해 성능적인 문제가 없는지 조언을 여쭙고 싶었습니다~ 성능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쳐도 금액적으로 차이가 나서 변경은 불가할거 같은데 결정하기 힘드네요ㅠㅠ
48k50t 24k50t
가격 5,280원 2,640원
일반12.5 2p / 5,184원 차음12.5 2p/ 6,172원
합/m2 10,464원 8,812원
평균 nrc 0.95 0.93
그리고 기본 스터드 50형에 그라스울24k50t 넣고 일반12.5와차음12.5
양면 2겹을 시공했을때 차음성능 Rw 가 일반 44 차음보드 45로 자료가 있습니다.
작업자가 말하는 시공상 문제는 스터드안에 48k가 삽입이 어렵다는겁니다.
단단해서요..24k 경우 밀도가 낮아 스터드 ㄷ자의 내부에 삽입이 가능한데 48k의
거의 구겨지지가 않아 스터드 내부에 그라스울이 채워지지 않을수 있습니다..
흡음과 차음은 방의 소리가 옆방으로 전달되는것을 막아야 함에
차음보드를 쓰는게 맞을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주상복합이나 경량구조 경우 차음보드를 많이 적용하고 있고요..
그러나 현재 일반이든 차음이든 너무 귀한 자재가 되었습니다..
대략 차이는 있겠지만 저 정도가 현재 시점 엇비슷 적정 가격대 입니다...
소비자가 느낄땐 저렴하고요..
변경 예정인 조합이 더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