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 네.. 이건 말도 안되요..
유리 파손으로 하부의 행인 또는 주민이 다칠 경우 영원히 무한 책임을 진다는 계약을 써야 합니다.
창의 크기를 줄일 수 없다면..
창호용 필름 중에 방탄필름이 있습니다.
이 필름을 붙이면.. 유리가 깨져도 비산하지 않고 유지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 필름을 유리의 내외부에 붙인다음 타공을 하시면 되실 듯 합니다. 물론 필름비용과 시공비는 모두 해당 회사에서 내야겠죠..
(필름을 붙인후에 타공이 가능하지는필름회사에 문의를 해보아야 합니다만.. 유리커터칼로 타공이 가능할 듯 싶습니다.)
타공된 유리의 열처리가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또 그것으로 복층유리를 만드는 것두요..
그 비용이면 창호를 바꾸시는 것이 나을 수도 있습니다.
개별난방은 입주자 투표로 정해지는거니.. 이유는 별로 없을 듯 합니다.
개별로 전환하면.. 아파트가격이 올라간다고 믿고 계시는 분들이 많으시니까요..
필름 그 자체의 가격은 비싸지 않습니다. 다만, 창 하나를 시공하러 누군가 가야하나.. 아마도 인건비가 훨 클꺼여요..
제가 필름 회사라면.. 아마도 70~100만원을 받으려 할 듯 합니다.
이 방법 밖에는 떠오르지를 않네요.
창문을 바꿀 수 있다면 창문 크기를 줄이고 벽을 만드는 방법이 있을 수 있겠네요.
유리 파손으로 하부의 행인 또는 주민이 다칠 경우 영원히 무한 책임을 진다는 계약을 써야 합니다.
창의 크기를 줄일 수 없다면..
창호용 필름 중에 방탄필름이 있습니다.
이 필름을 붙이면.. 유리가 깨져도 비산하지 않고 유지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 필름을 유리의 내외부에 붙인다음 타공을 하시면 되실 듯 합니다. 물론 필름비용과 시공비는 모두 해당 회사에서 내야겠죠..
(필름을 붙인후에 타공이 가능하지는필름회사에 문의를 해보아야 합니다만.. 유리커터칼로 타공이 가능할 듯 싶습니다.)
맞아요. 1,2층이면 모르겠으나, 공동주택에서는 ㄴ자 절단이 안되어요..
창을 줄이셔야 합니다. 아니면 중간바를 하나 더 두고.. 유리크기를 줄이던가요..
저도 궁금해지는데 열처리를 해도 안될까요?
금액은 도무지 감이 안오며.. 필름부착-원형타공 의 순서가 되어야 하는데..
복층유리의 성능은 다 잃어 버린다고 보셔야 하며, 유리가 금이가는 것까지 막지는 못할 것입니다. 그저 비산탈락만 막는 거구요..
그 비용이면 창호를 바꾸시는 것이 나을 수도 있습니다.
개별난방은 입주자 투표로 정해지는거니.. 이유는 별로 없을 듯 합니다.
개별로 전환하면.. 아파트가격이 올라간다고 믿고 계시는 분들이 많으시니까요..
필름 그 자체의 가격은 비싸지 않습니다. 다만, 창 하나를 시공하러 누군가 가야하나.. 아마도 인건비가 훨 클꺼여요..
제가 필름 회사라면.. 아마도 70~100만원을 받으려 할 듯 합니다.
만약 설치를 취소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면.. 좀 더 현실적 (창호교체)를 고려해 보시는 것이 맞을 듯 싶습니다.
어찌보면 그게 방탄필림보다 더 비용적으로도 유리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