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FRP를 이용한 파라펫입니다.

말씀하신 단열재 두께가 어떤 근거로 도출되었는지요? 말씀하신 단열재 두께가 어떤 근거로 도출되었는지요?

안녕하세요. 관리자님 즐거운 주말입니다~^^
외부벽체는 GFRP선형열교를 포함해
열관류율이 0.13w/m^2k 정도 나오는 두께를 선정하였습니다
셔터박스라던지 전기계량기함 같이 단열재가 취약해지는 부위 혹은 시공상 불완전하게 시공되는 부위를 감안하여 전체 열관류율을 0.15w/m^2k 미만으로 하고자하였습니다.
지붕의 단열재두께는 본래 외부벽체가 XPS로 계획되어졌었는대 시공하여보니 경질우레탄이 더 적합한듯하여 급변경하였습니다.
변경과 함께 벽체용 단열재로 사용하려했던 xps단열재를 모두 소진하기 위한 두께입니다. ^^ 안녕하세요. 관리자님 즐거운 주말입니다~^^ 외부벽체는 GFRP선형열교를 포함해 열관류율이 0.13w/m^2k 정도 나오는 두께를 선정하였습니다 셔터박스라던지 전기계량기함 같이 단열재가 취약해지는 부위 혹은 시공상 불완전하게 시공되는 부위를 감안하여 전체 열관류율을 0.15w/m^2k 미만으로 하고자하였습니다. 지붕의 단열재두께는 본래 외부벽체가 XPS로 계획되어졌었는대 시공하여보니 경질우레탄이 더 적합한듯하여 급변경하였습니다. 변경과 함께 벽체용 단열재로 사용하려했던 xps단열재를 모두 소진하기 위한 두께입니다. ^^

네..^^
두께가 과해 보여서 드린 질문이었습니다.

일단 사례가 없는 것을 사용하시려 하시는 것도 궁금하기는 한데.. 그건 개인적인 이유일 수도 있으니.. 넘어가겠습니다. ㅎ

"GFRP를 외부벽체에 고정하고 방부목으로 보강한 후 CRC 보드를 붙여 방수턱을 만들었습니다." 이 설명의 의미를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일단은 말씀하신 "부작용"에 대해서는 저도 이렇다할 아이디어는 없습니다. 저희 협회에서도 한번도 사용해 보질 않은 제품이라서요.. 물성도 모르고...
다만, 대게의 경우 사용성이라는 것의 첫번째는... 해당 제품을.. 또는 해당 제품에...어떻게 고정할 수 있는가에 집중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러므로, 단열재, 방수재 등등을 해당 제품에 어떻게 고정하며, 그 고정 방법 자체에 문제는 없는가를 보시면 되실 듯 합니다.

뽀족한 답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다른 분도 의견이 있으시면 주셔요~~ 네..^^ 두께가 과해 보여서 드린 질문이었습니다. 일단 사례가 없는 것을 사용하시려 하시는 것도 궁금하기는 한데.. 그건 개인적인 이유일 수도 있으니.. 넘어가겠습니다. ㅎ "GFRP를 외부벽체에 고정하고 방부목으로 보강한 후 CRC 보드를 붙여 방수턱을 만들었습니다." 이 설명의 의미를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일단은 말씀하신 "부작용"에 대해서는 저도 이렇다할 아이디어는 없습니다. 저희 협회에서도 한번도 사용해 보질 않은 제품이라서요.. 물성도 모르고... 다만, 대게의 경우 사용성이라는 것의 첫번째는... 해당 제품을.. 또는 해당 제품에...어떻게 고정할 수 있는가에 집중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러므로, 단열재, 방수재 등등을 해당 제품에 어떻게 고정하며, 그 고정 방법 자체에 문제는 없는가를 보시면 되실 듯 합니다. 뽀족한 답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다른 분도 의견이 있으시면 주셔요~~

일반적으로 외부 경량형 마감의 경우 스테인레스 앙카를 박아 아연도 각파이프를 설치하고 단열재부착 후 osb합판에 방습지작업까지 하게됩니다. 열전도율이 0.4w/mk 인GFRP를 각파이프 대용으로 사용하여 선형열교값을 최소화하고 파라펫부분에 사용되는 ALC블럭대신에 CRC보드를 GFRP에 고정하여 방수턱을 만들고자 하였습니다. 벽체와 역전지붕의 단열재 사이 열교는 CRC보드 6mm로 최소화할 수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CRC보드의 열전도율도 ALC블럭보다 낮은걸로 알고있습니다 비용상의 문제도 Osb합판과 방습지 작업을 제외하면 GFRP의 비용이 상충되어 좀 저렴해질꺼라 생각하였었는대....
막상 시공해보니... 아닙니다 ㅠㅠ
인건비에서 밑도 끝도 없네요 ㅠㅠ
GFRP도 비싸고 인건비도 많이 듭니다..
맨날 새벽부터 밤까지 GFRP 가공하고 시공도 직접 뛰는대 인건비가 어마어마합니다.
어떤 결과치가 나올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올해 겨울에는 어느정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실패하던 성공하던 하나하나 찍어서 올리겠습니다.^^
늘 아낌없이 조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일반적으로 외부 경량형 마감의 경우 스테인레스 앙카를 박아 아연도 각파이프를 설치하고 단열재부착 후 osb합판에 방습지작업까지 하게됩니다. 열전도율이 0.4w/mk 인GFRP를 각파이프 대용으로 사용하여 선형열교값을 최소화하고 파라펫부분에 사용되는 ALC블럭대신에 CRC보드를 GFRP에 고정하여 방수턱을 만들고자 하였습니다. 벽체와 역전지붕의 단열재 사이 열교는 CRC보드 6mm로 최소화할 수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CRC보드의 열전도율도 ALC블럭보다 낮은걸로 알고있습니다 비용상의 문제도 Osb합판과 방습지 작업을 제외하면 GFRP의 비용이 상충되어 좀 저렴해질꺼라 생각하였었는대.... 막상 시공해보니... 아닙니다 ㅠㅠ 인건비에서 밑도 끝도 없네요 ㅠㅠ GFRP도 비싸고 인건비도 많이 듭니다.. 맨날 새벽부터 밤까지 GFRP 가공하고 시공도 직접 뛰는대 인건비가 어마어마합니다. 어떤 결과치가 나올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올해 겨울에는 어느정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실패하던 성공하던 하나하나 찍어서 올리겠습니다.^^ 늘 아낌없이 조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죄송합니다 crc보드의 열전도율은 0.24w/mk alc블럭의 열전도율은 0.097w/mk입니다.^^; 두께를 고려하였을때 더 낮은 열관류율을 열전도율이 낮다고 착각하였습니다 죄송합니다 crc보드의 열전도율은 0.24w/mk alc블럭의 열전도율은 0.097w/mk입니다.^^; 두께를 고려하였을때 더 낮은 열관류율을 열전도율이 낮다고 착각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