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정 타공 석고 원피 페인트 마감 크랙 최소화 문의드립니다

제 생각에는 어떤 방법을 써도 해당 부분에는 크랙이 발생할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크랙이 발생한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그 전제하에 전체 천장을 일정 모듈로 분할 후
석고 조인트 구간에 비드나 몰딩 등을 설치(신축조인트? 적절한 표현인지... 폭은 3~5mm 정도)
하면 디자인 요소도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 문예회관이나 대강당의 천장 굴곡면 마감 시 이런 방법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제 생각에는 어떤 방법을 써도 해당 부분에는 크랙이 발생할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크랙이 발생한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그 전제하에 전체 천장을 일정 모듈로 분할 후 석고 조인트 구간에 비드나 몰딩 등을 설치(신축조인트? 적절한 표현인지... 폭은 3~5mm 정도) 하면 디자인 요소도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 문예회관이나 대강당의 천장 굴곡면 마감 시 이런 방법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 잡을 수 없는 크랙은 차라리 쪼개라는 말씀이시군요.ㅠㅠ 천정도 작업부터 해야겠습니다.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천정도를 그리고 있을 것 같습니다 ㅎㅎ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 잡을 수 없는 크랙은 차라리 쪼개라는 말씀이시군요.ㅠㅠ 천정도 작업부터 해야겠습니다.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천정도를 그리고 있을 것 같습니다 ㅎㅎ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네... 저도 박노성님 의견에 한표...
다만 크랙이 안갈 수도 있습니다만.. 이는 기술적인 문제라기 보다는 실의 크기에 따라 다릅니다. 약 5x5 미터까지는 크랙없이 유지될 수 있는 크기입니다.
또한 (근거가 없기 때문에..) 사견입니다만.. "탄화"보다는 석고를 두 겹대는 것이 균열 관리 측면서는 더 유리할 것 같습니다. 네... 저도 박노성님 의견에 한표... 다만 크랙이 안갈 수도 있습니다만.. 이는 기술적인 문제라기 보다는 실의 크기에 따라 다릅니다. 약 5x5 미터까지는 크랙없이 유지될 수 있는 크기입니다. 또한 (근거가 없기 때문에..) 사견입니다만.. "탄화"보다는 석고를 두 겹대는 것이 균열 관리 측면서는 더 유리할 것 같습니다.

역시 크랙은 어쩔수없군요 ㅎㅎ 석고가 타공석고여서 투피를 칠수가 없습니다.
단 10프로라도 크랙이 줄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소송각재를 탄화처리하였습니다.
두분 조언에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역시 크랙은 어쩔수없군요 ㅎㅎ 석고가 타공석고여서 투피를 칠수가 없습니다. 단 10프로라도 크랙이 줄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소송각재를 탄화처리하였습니다. 두분 조언에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탄화의 목적은 함수율을 줄인 것인데.. 혹시 몇% 까지 낮춘 것인지의 정보가 있을까요? 탄화의 목적은 함수율을 줄인 것인데.. 혹시 몇% 까지 낮춘 것인지의 정보가 있을까요?

수분함수율은 4프로대라고 합니다.^^ 수분함수율은 4프로대라고 합니다.^^

내부까지 4% 인 건 아니겠습니다만. 놀라운 숫자네요.
사진의 양만큼 하신 것인가요? 탄화비용 대충 얼마정도 들으셨는지요? 내부까지 4% 인 건 아니겠습니다만. 놀라운 숫자네요. 사진의 양만큼 하신 것인가요? 탄화비용 대충 얼마정도 들으셨는지요?

네 소송각재를 옹이가 없는 최상급으로 선별하여 한밴딩 1020개를 탄화하였습니다
 비용은 사이당 2000원입니다. 각재의 가격보다 비쌉니다 ㅠㅠ 네 소송각재를 옹이가 없는 최상급으로 선별하여 한밴딩 1020개를 탄화하였습니다 비용은 사이당 2000원입니다. 각재의 가격보다 비쌉니다 ㅠㅠ

글쿤요..
아무쪼록 노력하신 것 만큼 좋은 결과로 이어지길 기원하겠습니다. 글쿤요.. 아무쪼록 노력하신 것 만큼 좋은 결과로 이어지길 기원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