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사 단열재

안녕하세요..

죄송한 말씀입니다만.. 이 구성은 건축주가 고민할 범위를 넘은 것 같습니다만...
열반사단열재는 무조건 제외하세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문제점을 논할 가치조차 없습니다.

실내에 방습지대신에 가변형방습지를 대시고, 외측에 열반사단열재 대신에 30mm 라도 아무 다른 단열재 (EPS도 좋고, 글라스울도 좋습니다.)를 대고, 투습방수지를 대시는 것이 더 나은 구성입니다.

또한 이 보다는 제대로된 설계사무소를 먼저 찾으시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합니다만.. 비용과 현실 속에서 괴롭기만 합니다. ㅠ 안녕하세요.. 죄송한 말씀입니다만.. 이 구성은 건축주가 고민할 범위를 넘은 것 같습니다만... 열반사단열재는 무조건 제외하세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문제점을 논할 가치조차 없습니다. 실내에 방습지대신에 가변형방습지를 대시고, 외측에 열반사단열재 대신에 30mm 라도 아무 다른 단열재 (EPS도 좋고, 글라스울도 좋습니다.)를 대고, 투습방수지를 대시는 것이 더 나은 구성입니다. 또한 이 보다는 제대로된 설계사무소를 먼저 찾으시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합니다만.. 비용과 현실 속에서 괴롭기만 합니다. ㅠ

관리자님. 답변 고맙습니다.
열반사 단열재라는 표현이 문제가 된 것 같습니다.
제가 말씀드린 것은 시중에 판매되는 타이벡 제품 중에 외부에 사용되는 에너코 벽체용과 지붕용, 내부에 사용하는 리플렉티브의 경우 열반사 기능이 있는 것으로 되어 있어 드린 질문입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열반사 기능에 대한 효과입니다.
만일 열반사 기능이 의미가 없는 것이라면 비용이 적게 드는 것으로 시공하는 것이 당연하겠지요. 관리자님. 답변 고맙습니다. 열반사 단열재라는 표현이 문제가 된 것 같습니다. 제가 말씀드린 것은 시중에 판매되는 타이벡 제품 중에 외부에 사용되는 에너코 벽체용과 지붕용, 내부에 사용하는 리플렉티브의 경우 열반사 기능이 있는 것으로 되어 있어 드린 질문입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열반사 기능에 대한 효과입니다. 만일 열반사 기능이 의미가 없는 것이라면 비용이 적게 드는 것으로 시공하는 것이 당연하겠지요.

네.. 그렇군요.. 지레짐작하여 죄송합니다. ㅠ

말씀하신 제품은 두가지 관점에서 봐야합니다.
첫번째는.. 건강보조식품이지 밥은 아니라는 것과
두번째는.. 외부에 사용할 경우 보조식품 중에서도 여름철에만 효과가 있을 확율이 있다는 것입니다. 반대로 만약 내부에 사용되는 제품일 경우 겨울철에 반응할 수는 있지만, 이 역시 공기층의 여부와 시공의 상태에 따라서 결과는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특히 열악한 곳을 보강할 목적이라면 더더욱) 정공법적인 접근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목구조에서는 스터드 목재부위의 열교가 가장 심한데, 실내측에 열반사단열재를 붙이고, 각상을 댈 경우, 각상에 눌린 부분은 공기층을 둘 수 없기 때문에 열반사단열재가 없는 것과 동일해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단열의 목적보다는 단열의 보조적인 목적으로 사용이 되어야 하며, 이 보조적 목적이 주는 가치가 제품의 가격을 상회하느냐... 는 아직도 미지수인 부분입니다.
다만, 여름철 표면의 온도가 매우 높게 올라가는 지붕의 경우 (일정수준 이상의 투습이 되고, 표면에 공기층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는 디테일로 적용된다면..) 사용할 만 합니다. 네.. 그렇군요.. 지레짐작하여 죄송합니다. ㅠ 말씀하신 제품은 두가지 관점에서 봐야합니다. 첫번째는.. 건강보조식품이지 밥은 아니라는 것과 두번째는.. 외부에 사용할 경우 보조식품 중에서도 여름철에만 효과가 있을 확율이 있다는 것입니다. 반대로 만약 내부에 사용되는 제품일 경우 겨울철에 반응할 수는 있지만, 이 역시 공기층의 여부와 시공의 상태에 따라서 결과는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특히 열악한 곳을 보강할 목적이라면 더더욱) 정공법적인 접근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목구조에서는 스터드 목재부위의 열교가 가장 심한데, 실내측에 열반사단열재를 붙이고, 각상을 댈 경우, 각상에 눌린 부분은 공기층을 둘 수 없기 때문에 열반사단열재가 없는 것과 동일해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단열의 목적보다는 단열의 보조적인 목적으로 사용이 되어야 하며, 이 보조적 목적이 주는 가치가 제품의 가격을 상회하느냐... 는 아직도 미지수인 부분입니다. 다만, 여름철 표면의 온도가 매우 높게 올라가는 지붕의 경우 (일정수준 이상의 투습이 되고, 표면에 공기층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는 디테일로 적용된다면..) 사용할 만 합니다.

관리자님. 답변 고맙습니다.

1. 목재부위 선열교를 줄이기 위해 이중단열 구조를 이용하여 점열교로 바꾸면 좋지만 비용의 문제로 타이벡위에 시중 열반사 단열재를 부착하는 경우 목재부위의 열교에는 도움이 될까요?
2. 말씀하신 일정수준 이상의 투습이라는 것은 sd값으로 어느 정도 범위인가요?
또 충분한 표면 공기층이라는 것은 몇 mm 정도 범위를 말씀하신 것인가요?
사용하는 단열재의 두께나 벽체나 지붕을 구성하는 전체 자재에 따라 값이 달라지는 것인지?
아니면 일반적인 범위의 값이 적용되는 것인지요? 관리자님. 답변 고맙습니다. 1. 목재부위 선열교를 줄이기 위해 이중단열 구조를 이용하여 점열교로 바꾸면 좋지만 비용의 문제로 타이벡위에 시중 열반사 단열재를 부착하는 경우 목재부위의 열교에는 도움이 될까요? 2. 말씀하신 일정수준 이상의 투습이라는 것은 sd값으로 어느 정도 범위인가요? 또 충분한 표면 공기층이라는 것은 몇 mm 정도 범위를 말씀하신 것인가요? 사용하는 단열재의 두께나 벽체나 지붕을 구성하는 전체 자재에 따라 값이 달라지는 것인지? 아니면 일반적인 범위의 값이 적용되는 것인지요?

1. 위에 적은 내용 중에. "예를 들어 목구조에서는 스터드 목재부위의 열교가 가장 심한데, 실내측에 열반사단열재를 붙이고, 각상을 댈 경우, 각상에 눌린 부분은 공기층을 둘 수 없기 때문에 열반사단열재가 없는 것과 동일해지기 때문입니다. " 의 내용이 같은 내용입니다.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2. SD값은 0.2m 이하 입니다.
공기층은 제조사가 제공하게 됩니다만, 통상 25mm 이상입니다. 1. 위에 적은 내용 중에. "예를 들어 목구조에서는 스터드 목재부위의 열교가 가장 심한데, 실내측에 열반사단열재를 붙이고, 각상을 댈 경우, 각상에 눌린 부분은 공기층을 둘 수 없기 때문에 열반사단열재가 없는 것과 동일해지기 때문입니다. " 의 내용이 같은 내용입니다.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2. SD값은 0.2m 이하 입니다. 공기층은 제조사가 제공하게 됩니다만, 통상 25mm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