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에 사용되는 OSB는 2-3회 정도 비를 맞아도 됩니다. 이런 특성때문에 북미의 경우는 비가 자주 내리는 지역이 아니면 시공 중에 비가 온다고 천막을 치는 경우는 거의 없는데 국내의 경우 비를 맞지 않도록 천막을 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무래도 비를 맞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겠지요.
앞의 분이 말씀 하신 것 처럼 함수율이 중요한데, 마르기를 기다리면서 공사를 진행할 수 없으니 우선 물기를 제거하고, 공사를 진행되도 될 것 같습니다. 날씨가 좋으면 2-4일이면 자연건조 됩니다.
단지 합판이 비를 맞았다면 구조재사이의 틈새,구조재와 합판사이의 틈새에도 젖었을 것이므로 이 부분은 비노출로 잘 마르지 않으므로 신경써서 말려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구조재와 합판이 마르기 전에 또 비를 맞으면 곤란하므로 이에 대해 신경써 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함수율테스트기로 함수율 19% 미만으로 건조 시킨후에 다음공정 진행하시면 됩니다.
토대가 겹친부분이 함수율이 잘 떨어지지 않습니다.
겉만 찍지 마시고 일부 톱질해서 속 까지 테스트 하세요
함수율 테스트기는 쌉니다..
앞의 분이 말씀 하신 것 처럼 함수율이 중요한데, 마르기를 기다리면서 공사를 진행할 수 없으니 우선 물기를 제거하고, 공사를 진행되도 될 것 같습니다. 날씨가 좋으면 2-4일이면 자연건조 됩니다.
단지 합판이 비를 맞았다면 구조재사이의 틈새,구조재와 합판사이의 틈새에도 젖었을 것이므로 이 부분은 비노출로 잘 마르지 않으므로 신경써서 말려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구조재와 합판이 마르기 전에 또 비를 맞으면 곤란하므로 이에 대해 신경써 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저런 경우 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