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지 저런 T형 줄기초로 해야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여러모로 장점이 별로 없어 보입니다만....
그림 순서대로
1 은 가장 안좋은 예--열교 엄청 많아요^^
2 은 시공 불가능 -- 콘크리트 타설 가능할까요... 가능해도 엄청 힘들어요^^
3 과 2의 다른점은 2의 턱 밑에 기초를 연결한것 밖에 없는데요.. 시공은 가능하나, 구지 이렇게 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공사비, 열교 모두 낭비 같습니다.
그중 4번이 좀 나아보입니다.
창호 주변 디테일이 어떻게 구성될런지 모르겠으나, 가급적 콘크리트 턱은 없애고 하는 방법 생각해 보심이 좋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3층 규모에 성토되는 높이가 있어서 줄기초가 되어야 하는 상황입니다. 올려주신 이미지에서 첫번째가 방향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GL 아래로는 콘크리트 블럭을 줄기초판 상단까지 내리는 걸로 생각했었는데 그 깊이가 꽤 깊어질까 고민됩니다. 창호 밑 턱은 일반적인 콘크리트 방수턱으로 올린건데 람다 하우스에서는 푸레니트라는 재료를 쓰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콘크리트 창호 방수턱은 열손실인 많은지요? 그리고 마지막에 올리신 이미지는 외단열재를 앞에대고서 조적턱 부분 콘크리트 시공을 차후에 하는것인가요?
지중의 단열재를 압출법단열재여야 하며, 가급적 두겹으로 해주세요..
여러모로 장점이 별로 없어 보입니다만....
그림 순서대로
1 은 가장 안좋은 예--열교 엄청 많아요^^
2 은 시공 불가능 -- 콘크리트 타설 가능할까요... 가능해도 엄청 힘들어요^^
3 과 2의 다른점은 2의 턱 밑에 기초를 연결한것 밖에 없는데요.. 시공은 가능하나, 구지 이렇게 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공사비, 열교 모두 낭비 같습니다.
그중 4번이 좀 나아보입니다.
창호 주변 디테일이 어떻게 구성될런지 모르겠으나, 가급적 콘크리트 턱은 없애고 하는 방법 생각해 보심이 좋을것 같습니다.
일단 4번이 그중 나아보여서
아래에는 주 단열재를 하부에 시공하는 경우에 생각해 볼 수 있는 구조 입니다.
예 그리 시공해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