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지나면 아르곤이 빠져 나간다고 이야기하는 유리회사는 , 빠져 나가게끔 충진을 하는 곳입니다.
KCC 유리인 경우 이맥스클럽, 한글라스 유리인 경우 듀오라이트클럽 마크가 있는 유리 회사에 주문을 하시면 되세요.
아르곤 가스가 없이 1등급을 받으려면.. 적어 주신 바와 같이 앞뒤에 모두 로이코팅 유리를 사용할 확률이 높습니다.
이럴 경우 말씀하신 것 처럼 "깨질 확률"은 없습니다. 이중창의 외부/내부창에 각각 로이유리를 사용하기에 그렇습니다. (한 유리 양쪽에 로이코팅이 아니므로...)
다만 로이코팅을 두번에 걸쳐서 할 경우, 단열성능은 올라가지만 두가지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가. 일사량의 유입이 줄어서 거실이 추워질 수 있다.
나. 외창과 내창 사이에 결로의 위험도가 올라간다.
입니다.
그러므로 로이코팅은 외창에만 하고, 아르곤가스를 채우는 것이 낫긴 한데, 협의가 잘 되지 않될 경우... 해당 유리의 일사에너지 투과율 (차폐계수 또는 SHGC) 값을 알려 달라고 하시고, 받으시면 여기 댓글에 올려 주시어요.
꽤 긴 글을 적어 드려야 하나.. 일단은 질문 주신 것에 집중을 하겠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아르곤이 빠져 나간다고 이야기하는 유리회사는 , 빠져 나가게끔 충진을 하는 곳입니다.
KCC 유리인 경우 이맥스클럽, 한글라스 유리인 경우 듀오라이트클럽 마크가 있는 유리 회사에 주문을 하시면 되세요.
아르곤 가스가 없이 1등급을 받으려면.. 적어 주신 바와 같이 앞뒤에 모두 로이코팅 유리를 사용할 확률이 높습니다.
이럴 경우 말씀하신 것 처럼 "깨질 확률"은 없습니다. 이중창의 외부/내부창에 각각 로이유리를 사용하기에 그렇습니다. (한 유리 양쪽에 로이코팅이 아니므로...)
다만 로이코팅을 두번에 걸쳐서 할 경우, 단열성능은 올라가지만 두가지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가. 일사량의 유입이 줄어서 거실이 추워질 수 있다.
나. 외창과 내창 사이에 결로의 위험도가 올라간다.
입니다.
그러므로 로이코팅은 외창에만 하고, 아르곤가스를 채우는 것이 낫긴 한데, 협의가 잘 되지 않될 경우... 해당 유리의 일사에너지 투과율 (차폐계수 또는 SHGC) 값을 알려 달라고 하시고, 받으시면 여기 댓글에 올려 주시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