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영상을 보고
골조품질의 중요성을 알아가고있습니다.
다음주에 기초타설을 하게 되는데
피니셔를 돌리는 것이 큰 의미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저는 돌리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는데
시공하시는 분과 말을 나누었더니
오히려 면이 매끄러우면 나중에 기포가 잘 안붙는다도 하더라구요.
피니셔를 돌리는 곳도 없다고 그런건 큰 곳이나 돌리는 거라고하네요.
돌리는 것이 좋다면 제가 따로 고용해서라도 돌리려합니다.
좁아서 만약 손미장을 한다면 몇차정도까지 하는것이 좋을지도 궁금합니다.
건물의 1층 면적은 22평 정도 됩니다.
내 집을 건전하게 짓고 싶어서
이것저것 말을 하는데 시공사에서는 다 안해도 괜찮다고하네요 ㅠㅠ
다만 콘크리트 건물은 벽체 철근이 올라와 있기에 피니셔를 돌리가 용이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올라타서 하는 피니셔보다 손으로 밀면서 하는 작은 피니셔가 더 유효합니다.
손미장은.. 밀대로 면을 잡은 후에 2회 정도 하시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