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협회 표준주택처럼 외단열을 해야 합니다. 협회와 동일하게 두 겹으로 외단열을 하면 좋겠지만, 한 겹만 하더라도 말씀하신 열교가 현저히 감소를 합니다.
그렇게 된 이후의 목구조 열교는 어느 정도 감수해도 무방합니다. 그게 목구조의 최대 덕목 중 하나입니다.
2. 해당 부분의 열교를 두가지 관점에서 접근을 해야 하는데,
돌출된 서까래 목재가 외벽을 관통해서 실내로 연결되는 열교는 불가피한 열교입니다. 어쩔 수 없습니다. 다만 위에서 설명을 한 것과 같이, 외벽의 두께가 두꺼워지면 열교는 완화가 됩니다.
그 외의 관점은, 처마를 구성(외벽마감과의 연결 부위 등)하면서 생기는 열교는 경우의 수가 많아서 마감의 형식이라든가 구체적 구성을 알아야 답변이 가능해 보입니다.
3. 이 역시 범위가 넓기는 하나, 천장 속의 수평 구간을 평지붕 처럼 구조체 사이에 단열을 해야 합니다.
그렇게 된 이후의 목구조 열교는 어느 정도 감수해도 무방합니다. 그게 목구조의 최대 덕목 중 하나입니다.
2. 해당 부분의 열교를 두가지 관점에서 접근을 해야 하는데,
돌출된 서까래 목재가 외벽을 관통해서 실내로 연결되는 열교는 불가피한 열교입니다. 어쩔 수 없습니다. 다만 위에서 설명을 한 것과 같이, 외벽의 두께가 두꺼워지면 열교는 완화가 됩니다.
그 외의 관점은, 처마를 구성(외벽마감과의 연결 부위 등)하면서 생기는 열교는 경우의 수가 많아서 마감의 형식이라든가 구체적 구성을 알아야 답변이 가능해 보입니다.
3. 이 역시 범위가 넓기는 하나, 천장 속의 수평 구간을 평지붕 처럼 구조체 사이에 단열을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