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종 1호 비드법 단열재에 타일 마감으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2종 1호에 타일 부착력이 괜찮을까요?
2. 지붕은 2종 1호 70T 교차 시공으로 되고 있고, 벽체는 2종 1호 100T 입니다. 지붕과 벽체가 단열재 두께 차이가 있어요. 문제가 생길 수 있을까요?
3. 기초 타설 전에 지수판을 설치하는 것이 나을 지, 기초타설 후 부틸계수팽창 지수재를 사용하는 것이 나을 지 고민입니다. (거실 창호가 기초 골조면에서 170미리 높이이며 창호 프레임은 최종 마감에서 1cm 매립입니다)
2. 지붕은 법적으로 외벽보다 더 높은 단열 수준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적법한 두께일 가능성이 높은데, 지역을 모르므로 한번 직접 확인을 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3. 기초의 경우 지수판이 더 나은 선택입니다만, 이 부분은 어떤 것으로 결정하셔도 무방합니다.
1. 2종 1호 100T를 대체할 2종 2호 비드법 단열재 두께를 알고 싶습니다.
2. 비드법 2종 1로에 타일부착이 문제가 된다면, 기초에 이미 일체타설한 비드법 2종 1호 100T 위에 2종 2호 30T를 교차시공으로 후부착한 뒤 타일을 붙이는 방법은 어떨까요?
2. 그래도 되고, 비흡수성 몰탈을 이용해서 바탕면을 만들어도 괜찮습니다. 테라코 엔바이로텍 700 이라는 제품이 있습니다.
비흡수성 몰탈, 테라코 엔바이로텍700이 2종 1호의 타일 부착력을 높혀 준다면, 옹벽도 2종1호로 시공해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같은 두께의 2종2호로 시공하는 게 더 나을까요?
그러므로 2종 2호로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