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것은 관점에 따라 다를 것 같습니다.
벽체의 두께가 두꺼워 지더라고 단열의 연속성이 더 중요한 사람들(저희 협회 등)에게는 2번의 방법이 옳고, 그렇지 않다면 1번의 방법이 맞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1번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은 스터드가 벽체에 밀착되지 않고, 단열재 앞에 별도로 세워지는 것에 대한 시공의 불편함도 고려한 것일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런 모든 논의와 별개로, 이 스터드에 의한 열손실이 얼마나 큰지를 사용자가 미리 안다면 1번을 허용하는 발주자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벽체의 두께가 두꺼워 지더라고 단열의 연속성이 더 중요한 사람들(저희 협회 등)에게는 2번의 방법이 옳고, 그렇지 않다면 1번의 방법이 맞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1번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은 스터드가 벽체에 밀착되지 않고, 단열재 앞에 별도로 세워지는 것에 대한 시공의 불편함도 고려한 것일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런 모든 논의와 별개로, 이 스터드에 의한 열손실이 얼마나 큰지를 사용자가 미리 안다면 1번을 허용하는 발주자는 없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