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루하루가 힘든 건축주입니다.
문틀 시공순서에 대해 현장소장과 의견이 다릅니다.
현재 골조 창문 설비 전기가 끝난 상태입니다.
현장소장은 문틀먼저 설치하고 방통을 치자고하고
저는 방통먼저 치고 문틀을 설치해야한다는 생각입니다.
현장소장은 문틀이 방통에 어느정도 묻혀야 튼튼하다고 하고
저는 둘이 물성이 다르고 문틀이 방통위에 올라가있는게 맞는게 아닌가합니다. 뭐가 맞는건가요?
조적이 먼저인가요 문틀이 먼저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