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단열 시, 열복사 단열재(로이 단열재) 및 GCS보드 시공순서

내단열시 방습층이 중요합니다.

열복사단열재 및 GCS보드가 투습자재로 보여지네요. 투습자재위에 PE필름으로 전면적으로 방습층을 구성해주셔야, 건전한 벽체가 될 듯합니다. 그위에 각상후 석고보드+도배(페인트) 가 시공이 되겠지요.
단순히 열복사단열재와 GCS보드의 순위를 정한다면, 반사성능을 가지고 단열하는 열복사단열재가 밖으로 붙는것이 좋아보입니다. 내단열시 방습층이 중요합니다. 열복사단열재 및 GCS보드가 투습자재로 보여지네요. 투습자재위에 PE필름으로 전면적으로 방습층을 구성해주셔야, 건전한 벽체가 될 듯합니다. 그위에 각상후 석고보드+도배(페인트) 가 시공이 되겠지요. 단순히 열복사단열재와 GCS보드의 순위를 정한다면, 반사성능을 가지고 단열하는 열복사단열재가 밖으로 붙는것이 좋아보입니다.

정확한 위치가 중요합니다. 발코니 벽이랑 방 벽이랑 시공하는데 조금 차이가 있을듯 합니다.
방 같은 경우는 창문쪽 전면과 좌우 1m정도 안으로(기본 단열 자재 폭이 900mm라)  해야하는데 발코니는 그냥 좌우벽, 전면(창호) 할 수 있지만 방같은 경우는 좌우측 1m만 하면 보기 싫으니 이왕하는거 좌우벽 길게 쭉~ 해도 상관없습니다.(돈이 문제겠지만) 도배도 다시 해야하고요,
이미 곰팡이가 폈던곳이면 좌우벽 안하면 곰팡이 생길 확률이 높습니다.

일단 시공 하시기 전 벽이 어떤지 봐야 합니다. 그냥 페인트 칠한(벽지) 콘크리트 벽인지, 석고보드로 마감이 되어있는 벽인지에 따라 다릅니다. 석고보드로 되어있다면 벽 다 뜯고 콘크리트 벽에 GCS보드 붙이셔야 합니다. 셀프로 하시려는거 같은데 바탕면 곰팡이 다 없애고 말린 다음 꼼꼼히 시공하시고 페인트칠 하셔도 무방할것 같습니다. 정확한 위치가 중요합니다. 발코니 벽이랑 방 벽이랑 시공하는데 조금 차이가 있을듯 합니다. 방 같은 경우는 창문쪽 전면과 좌우 1m정도 안으로(기본 단열 자재 폭이 900mm라) 해야하는데 발코니는 그냥 좌우벽, 전면(창호) 할 수 있지만 방같은 경우는 좌우측 1m만 하면 보기 싫으니 이왕하는거 좌우벽 길게 쭉~ 해도 상관없습니다.(돈이 문제겠지만) 도배도 다시 해야하고요, 이미 곰팡이가 폈던곳이면 좌우벽 안하면 곰팡이 생길 확률이 높습니다. 일단 시공 하시기 전 벽이 어떤지 봐야 합니다. 그냥 페인트 칠한(벽지) 콘크리트 벽인지, 석고보드로 마감이 되어있는 벽인지에 따라 다릅니다. 석고보드로 되어있다면 벽 다 뜯고 콘크리트 벽에 GCS보드 붙이셔야 합니다. 셀프로 하시려는거 같은데 바탕면 곰팡이 다 없애고 말린 다음 꼼꼼히 시공하시고 페인트칠 하셔도 무방할것 같습니다.

열반사단열재 위에 벽지 마감은 어렵습니다.
물론 울틍불퉁해도 상관이 없다면 할 수 있겠습니다만...
그렇다고 열반사단열재를 구조체에 붙이면 소용이 없으므로.. 결국 열반사단열재는 제외하시면 되세요.
GCS 보드만 건전하게 시공을 하시되 아래 글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https://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3_01&wr_id=2462 열반사단열재 위에 벽지 마감은 어렵습니다. 물론 울틍불퉁해도 상관이 없다면 할 수 있겠습니다만... 그렇다고 열반사단열재를 구조체에 붙이면 소용이 없으므로.. 결국 열반사단열재는 제외하시면 되세요. GCS 보드만 건전하게 시공을 하시되 아래 글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https://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3_01&wr_id=24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