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답변 감사합니다.
가격차도 거의 없어보이는데 굳이 왜 그걸 보내줬나 싶네요.
아주 오래가지는 않는다는게 ... 반가우면서 무서운 표현이네요. 집사람이 민감해서
어느정도 정리되면 저도 사진 올려보겠습니다. 과정까진 못 찍었네요.
방까지 거리가 4미터쯤 되는데 보온 후렉시블로 전부 연결해서 바람이 약한 느낌도 있고....
그래도 없는것보단 낫겠거니 달아봐야죠.
덕트는 전부 발코니에 위치합니다.
외부 환기구쪽 2개는 1~ 1.5m정도씩 (150mm 관)... 거실쪽에서 RA? 는 1미터쯤(150mm)... SA는 거실쪽으로 1.5M쯤(100mm)... 여기에 y브런치로 분기해서 4M를 천정쪽으로 쭉 길게해서 안방 창(100mm)으로 갑니다.
바람이 정 약하면 75mm pp관 사다가 100mm관 안에다가 넣어버릴까 생각중입니다.
냄새가 이제 좀 빠져서 2차 작업 준비중입니다.
하지만, 법적인 요건을 떠나서 말씀하신대로 그리 나은 선택은 아닙니다.
다행인 것은 냄새가 아주 오래가지는 않는다는 점입니다.
장치를 멈추지 마시고, 지속적으로 가동해 주세요..
가격차도 거의 없어보이는데 굳이 왜 그걸 보내줬나 싶네요.
아주 오래가지는 않는다는게 ... 반가우면서 무서운 표현이네요. 집사람이 민감해서
어느정도 정리되면 저도 사진 올려보겠습니다. 과정까진 못 찍었네요.
방까지 거리가 4미터쯤 되는데 보온 후렉시블로 전부 연결해서 바람이 약한 느낌도 있고....
그래도 없는것보단 낫겠거니 달아봐야죠.
저는 본격적으로 사용하기 전에.. 가급적 PP 소재(안쪽이 매끄러운)의 관으로 변경하셨으면 합니다. 풍량차이가 4배 정도까지 날 수 있거든요..
해당 덕트가.. 기기와 외부 환기구를 연결하는 덕트인건가요? 그 4미터라는 것이...
얇은 PVC 소재이고, Tarpaulin PVC 가 원래 명칭입니다.
외부 환기구쪽 2개는 1~ 1.5m정도씩 (150mm 관)... 거실쪽에서 RA? 는 1미터쯤(150mm)... SA는 거실쪽으로 1.5M쯤(100mm)... 여기에 y브런치로 분기해서 4M를 천정쪽으로 쭉 길게해서 안방 창(100mm)으로 갑니다.
바람이 정 약하면 75mm pp관 사다가 100mm관 안에다가 넣어버릴까 생각중입니다.
냄새가 이제 좀 빠져서 2차 작업 준비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