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감사합니다. 듀폰의 설명은 정작 투습방수의 멤브레인은 얇은 필름에 불과해 내구성에 문제가 있다는 것으로 읽혔고 정작 두께의 대다수는 부직포로 추정된다는 것이며....이렇게 알고 있는 목수들과 자재 담당자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고...프로클리마의 설명을 찾아보니 둘 다 좋은 자재이며 문제는 이 방수방습 성능을 활용하고 있지 못하다고 말하고 있네요.
네... 모든 천류의 제품은 "Tear Resistance" 테스트 항목을 통과해야 합니다.
"부직포니까 약하다." 이건 소꿉장난 하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만.. 자재회사 간에 선을 넘나드는 다툼은 항상 있어 왔기 때문에.. 그러려니 해야죠...
방수/방습 성능도 역시 데이타로만 판단하면 되리라 생각합니다.
참고로 유럽에서 생산되는 대다수의 투습방수지 계열은 PP계열의 제품으로 이용한 제품입니다
여기서 PP계열이 문제가 있다면 사용하지 않겠죠
D사의 제품은 PE제품으로 만들었기에 PP계열의 제품들을 인정하기 싫은 점이 여기에 작용한 것이 아닐까요? 근대 아이러니 한 점은 D사의 제품 중에 지붕용과 UV제품도 아래쪽엔 PE 위쪽에 PP가 사용됩니다
참고로 4중,5중레이어도 있지만 위에서 언급하신 처럼 구성이 전체를 보장해주지 않듯이.. 결국 중요한것은 최종 제품의 물리적 시험성적서입니다
구성이 전체를 보장해주지 않듯이.. 결국 중요한것은 최종 제품의 물리적 시험성적서가 아닐까합니다.
"부직포니까 약하다." 이건 소꿉장난 하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만.. 자재회사 간에 선을 넘나드는 다툼은 항상 있어 왔기 때문에.. 그러려니 해야죠...
방수/방습 성능도 역시 데이타로만 판단하면 되리라 생각합니다.
여기서 PP계열이 문제가 있다면 사용하지 않겠죠
D사의 제품은 PE제품으로 만들었기에 PP계열의 제품들을 인정하기 싫은 점이 여기에 작용한 것이 아닐까요? 근대 아이러니 한 점은 D사의 제품 중에 지붕용과 UV제품도 아래쪽엔 PE 위쪽에 PP가 사용됩니다
참고로 4중,5중레이어도 있지만 위에서 언급하신 처럼 구성이 전체를 보장해주지 않듯이.. 결국 중요한것은 최종 제품의 물리적 시험성적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