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M은 시공결과와 동일한 건물의 가상 구현" VS. "에너지평가는 최소한의 필요한 요소만 입력"
간의 갭이 아직 넓습니다.
그래서, 현재까지는 BIM 보다는 해석을 위한 간력한 입력만을 별도로 하는 프로그램들이 존재합니다. 또한 현재의 BIM의 입력데이타는 주로 형태와 소재이름에 집중되고 있는데요.. 해석을 위해서는 이 것 외에 입력해야 할 또는 가지고 있어야 할 정보가 추가적으로 많습니다. 이 것을 어떻게 손쉽게 구현하느냐가 핵심일텐데.. 꽤 어려울 것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과학의 발달 속도는 항상 예측하기가 어려워서요.. 지금도 누군가 노력하고 있고, 앞으로 나가고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실제 건물과 같은 BIM 데이타로부터 필요한 것만을 축출하는 프로세스가 머지않아 실현되리라 생각합니다. 그게 오늘이 아닐 뿐인거죠..
문제는 그 방향성에 있는데요..
"BIM은 시공결과와 동일한 건물의 가상 구현" VS. "에너지평가는 최소한의 필요한 요소만 입력"
간의 갭이 아직 넓습니다.
그래서, 현재까지는 BIM 보다는 해석을 위한 간력한 입력만을 별도로 하는 프로그램들이 존재합니다. 또한 현재의 BIM의 입력데이타는 주로 형태와 소재이름에 집중되고 있는데요.. 해석을 위해서는 이 것 외에 입력해야 할 또는 가지고 있어야 할 정보가 추가적으로 많습니다. 이 것을 어떻게 손쉽게 구현하느냐가 핵심일텐데.. 꽤 어려울 것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과학의 발달 속도는 항상 예측하기가 어려워서요.. 지금도 누군가 노력하고 있고, 앞으로 나가고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실제 건물과 같은 BIM 데이타로부터 필요한 것만을 축출하는 프로세스가 머지않아 실현되리라 생각합니다. 그게 오늘이 아닐 뿐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