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체 열화상카메라 해석 관련 질문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목조 주택을 짓고 있고, 현재 단열공사가 끝나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스마트폰용 열화상카메라를 구하게 되어서 저희 집 한쪽 면을 외부에서 찍어 봤습니다.

사진의 상단부분은 빨간색 경사부분은 지붕 하부 부분 이구요

오른쪽 상단의 동그란 빨간색 점은 환풍기 배기구 자리 입니다. (PVC배관)

기단부는 아직 외단열을 하지 않아서 약간 노란색과 빨간색이 보입니다.

맨 아랫부분의 파란색 부분은 외부에 있는 정원석입니다.

보일러가 없어서 난로로 실내에서 난방을 하고 있는 상태에서 찍었습니다.

(보일러 틀어야 제대로 된 검사가 될 것 같습니다.)

궁금한 점이 벽체 온도 차이가 최대 2도 정도 나는 것으로 판단이 되는데 맞게 본걸까요?

벽체 온도차이가 이정도이면 잘 시공이 된것인지 궁금합니다.

(실내 온도 12도 (난로라 완전 따뜻하게는 되지 않았습니다.) 외부 4도)

추가적으로 궁금한 부분은

실내 온도가 몇도 일때 벽체 온도차이는 최대 몇도 이내여야 한다

(혹은 같은 면의 벽체의 온도는 최대 몇도 이내여야 한다.)

식의 내용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