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치화 할수 없는 질문이였죠?..거실에 있는 보일러 조절기 온도계로 평균적으로 16~18도 해뜨는 낮엔 21~~23도까지 오릅니다
밤에 3~4시간 간격으로 난방시 -10의 날씨면 아침에 14도(보일러 조절기) 찍혀 있습니다..^^
현재 단열은 외단열 없이 일반 적이 목구조 중간에 인슐레이션 들어가있고 석고 더블로 쳤습니다..
80mm 괜찮은 두께라 하시니 올해 혼자서 해봐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10년 시공이면 사용하신 단열재 성능도 떨어지는 것을 사용했을 것이고(R21이하), 단열재 시공 자체도 꼼꼼히 제대로 시공되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제대로 시공하지 않은 경우가 많아서 부분적으로 글라스울이 주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우선 주택검사를 받으시고, 대책을 수립하는 것이 합리적이라 봅니다.
우선 열화상카메라로 찍어서 내부 단열상태를 보시고, 어떤 방향으로 단열 보강을 하는 것이 좋을지 검토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기존의 "한기" 강도가 어느 정도인지를 가늠키 어려우나, 80mm 의 내단열이면 보강의 개념으로는 괜찮은 두께입니다.
다만, 기존 마감이 어떤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최소한 벽지는 벗겨내셔야 합니다.
밤에 3~4시간 간격으로 난방시 -10의 날씨면 아침에 14도(보일러 조절기) 찍혀 있습니다..^^
현재 단열은 외단열 없이 일반 적이 목구조 중간에 인슐레이션 들어가있고 석고 더블로 쳤습니다..
80mm 괜찮은 두께라 하시니 올해 혼자서 해봐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내단열... 마감하시기가 쉽지 않으실겁니다...
우선 주택검사를 받으시고, 대책을 수립하는 것이 합리적이라 봅니다.
우선 열화상카메라로 찍어서 내부 단열상태를 보시고, 어떤 방향으로 단열 보강을 하는 것이 좋을지 검토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