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기밀층 같은 것은 시공되어 있을리가 없으니까..
구조목재 (스터드)의 위치만 잘 파악하셔서 개구부를 내시면 되는데.. 작업의 순서가 있습니다.
목조를 전문으로 하시는 분이면 알아서 할테지만...
1. 스터드 위치 파악 (스터드 절단을 최소화하기 위해..) -
2. 실내 석고보드 제거 -
3. 단열재 제거 -
4. 제거될 스터드 (아마도 한개) 옆에 임시 가설 기둥 설치 (보통 콘크리트 공사에서 사용되는 동바리라는 것을 사용)
5. 스터드 제거
6. 상인방 시공과 함께 문의 크기에 맞추어 스터드 시공
8. 외벽면 철거
9. OSB 절단
10. 문설치 후, 공사 마무리
구조목재 (스터드)의 위치만 잘 파악하셔서 개구부를 내시면 되는데.. 작업의 순서가 있습니다.
목조를 전문으로 하시는 분이면 알아서 할테지만...
1. 스터드 위치 파악 (스터드 절단을 최소화하기 위해..) -
2. 실내 석고보드 제거 -
3. 단열재 제거 -
4. 제거될 스터드 (아마도 한개) 옆에 임시 가설 기둥 설치 (보통 콘크리트 공사에서 사용되는 동바리라는 것을 사용)
5. 스터드 제거
6. 상인방 시공과 함께 문의 크기에 맞추어 스터드 시공
8. 외벽면 철거
9. OSB 절단
10. 문설치 후, 공사 마무리
실내 석고보드를 떼어내면 안에 단열재가 보일텐데요.. 단열재 상태를 볼 수 있는 사진을 몇장 부탁드려도 될까요?
저희에게는 귀중한 자료가 될 것 같아서요. 지어진지 몇년 지난 것인지도 같이 알려 주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