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1일 부터, 아파트(공동주택)의 하자와 관련된 질문을 받지 않습니다. (누수,결로,곰팡이,창호,균열,소음,냄새,오차,편차 등등)
게시판을 운영하는 지난 10여년 동안, 나올 하자는 이미 다 나왔다고 볼 수 있기에, 질문이 있으신 분은 이 게시판에서 관련 검색어로 검색을 하시면 충분히 동일한 사례에 대한 답변을 찾을 수 있다고 판단하였기 때문입니다.
현재 제주에서 목조주택을 진행하고있습니다.
외부마감은 시더사이딩으로 표기되어있습니다.
벽체 osb마감후 스타이텍을 시공하였는데 창호쪽에 문제가 있어서
건축설계감리자가 뜯어내고 타이벡위에 eps단열재를 붙이자고 했습니다.
osb+타이벡+eps단열재+레인스크린+시더
현재 문제가 벽체에 누수가 보여서 중단된 상태고 설계감리자와 목수빌더는 습이 찬거라고
이야기 하고있습니다.
제일 궁금한점은
타이벡위에 eps단열재를 바로 붙여도 되는가 입니다 현재 타이벡위에 단열재를 화스너로 고정해놨습니다
다른팀들은 오시공이라고 외부단열재를 철거해야된다고 하는데...
다들 의견이 달라 문의해봅니다
단열재 외부측에 있는 레인스크린이 타이벡과 단열재 사이로 들어와야 합니다.
(내)가변형 방습층+목구조 2*6 글라스울 채움+osb+타이벡+eps단열재+목재 레인스크린+목재 사이딩(외)
저희도 이렇게 같은 구성으로 되어있어 질문합니다.
그리고 비닐계벽지 등 투습에 방해가 되는 실내 마감재도 피하셔야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