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끔오가는 도로변의 신축된 주택의 지붕에 고사리 같은 파이프가 여러개 솟아 있는데 이게 당췌 뭘지 궁금해서 문의드립니다.
지붕의 열기나 습기배출을 위한 공법일까요? 미관상으로 그닥 보기 좋지는 않는데 말이죠. ㅎ
아시는 분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주변에 신축건물 어디를 봐도 저렇게 지붕이 뚫어 놓은 곳을 보지 못했는데 그럼 그런곳은 어디에다 설치할까요? 또는 설치하지 않아서 하수관 냄새가 집안에 다 퍼지고 있는걸까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