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님이 알려주시기 준에 어줍짢은 제가 조금 분탕질을 해 볼께요. 그러면 더 재미있어 질지 모르죠.
1. 알루미늄 다음에 스카이텍을 시공하면 스카이텍의 투습성능이 사라집니다.( 투습 성능이 의심스러운 자재입니다. 스카이텍은요. ) 스카이텍5t로는 열전도체인 알루미늄에서 osb를 방어하기에는 역부족일 뿐더러 스카이텍이 사이에서 눌릴경우 내부의 공기층이 눌리면서 스카이텍 금속면으로 인해 열전도가 진행될 수 있습니다. 스카이텍이 눌려 앞뒤 금속면이 가까와지면 그 부분의 열전도가 진행된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2. 페놀폼 단열재는 불투습 자재입니다. 창호는 투습이 중요합니다. 내벽에 방습층 유무에 상관없이 바깥쪽의 osb는 문제를 갖게 될 겁니다.
개념적으로는 아래 그림처럼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여기서 중요하게 본 것은 두 가지입니다.
1. 삼중유리 창호의 하중으로 볼 때, 장기처짐을 막기 위해서는 하부 구조의 두께가 최소한 2x10 이상은 되어야 한다.
2. 돌출창 측면도 외기직접면이므로, 법적으로 외벽과 같은 수준의 단열이 되어야 한다.
는 것입니다.
붉은 색의 점선은 투습방수지의 위치를 표현한 것입니다.
마감은 여러가지 생각하고 계신 것을 다양하게 사용하셔도 괜찮아 보입니다.
1. 알루미늄 다음에 스카이텍을 시공하면 스카이텍의 투습성능이 사라집니다.( 투습 성능이 의심스러운 자재입니다. 스카이텍은요. ) 스카이텍5t로는 열전도체인 알루미늄에서 osb를 방어하기에는 역부족일 뿐더러 스카이텍이 사이에서 눌릴경우 내부의 공기층이 눌리면서 스카이텍 금속면으로 인해 열전도가 진행될 수 있습니다. 스카이텍이 눌려 앞뒤 금속면이 가까와지면 그 부분의 열전도가 진행된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2. 페놀폼 단열재는 불투습 자재입니다. 창호는 투습이 중요합니다. 내벽에 방습층 유무에 상관없이 바깥쪽의 osb는 문제를 갖게 될 겁니다.
여기서 중요하게 본 것은 두 가지입니다.
1. 삼중유리 창호의 하중으로 볼 때, 장기처짐을 막기 위해서는 하부 구조의 두께가 최소한 2x10 이상은 되어야 한다.
2. 돌출창 측면도 외기직접면이므로, 법적으로 외벽과 같은 수준의 단열이 되어야 한다.
는 것입니다.
붉은 색의 점선은 투습방수지의 위치를 표현한 것입니다.
마감은 여러가지 생각하고 계신 것을 다양하게 사용하셔도 괜찮아 보입니다.